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실험 1에서 직류 회로에 대한 전류-전압 그래프를 보면 전류가 증가함에 따라 전압도 선형적으로 증가함을 알 수 있다. ε=IR 식에 따라 그래프의 기울기는 저항 값을 알 수 있고 실험으로 얻은 저항 값은 1204.6Ω, 실제 저항 값은 1200Ω이고 오차율은 약 0.383%이다. 교류 회로에 대한 진동수가 일정할 때 전류-기전력 그래프를 보면 마찬가지로 전류가 증가함에 따라 전압이 선형적으로 증가함을 알 수 있다. ε=IR 식에서 기울기는 저항 값임을 알 수 있다. 실험으로 얻은 저항 값은 1168.9Ω, 실제 저항 값은 1200Ω이고 오차율은 약 2.74%이다. 전압이 일정할 때 전류-기전력 그래프에서 전류는 진동수에 무관하게 일정한 것을 볼 수 있다. ε=IR식으로 저항을 계산해보면 1170Ω이고 오차율은 약 2.56%이다. 따라서 실험 1에서 직류 회로와 교류 회로 모두에서 저항의 크기는 진동수에 무관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실험 2에서 직류 회로에 대한 전류-전압 그래프에서 전압에 무관하게 전류가 0인 것을 볼 수 있다. 이 결과로 축전기는 직류 회로에서 매우 큰 저항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동수가 고정된 교류 회로에서 전류는 전압에 비례한다. 측정된 리액턴스 값은 1516Ω, 리액턴스의 이론 값은 1592Ω으로 5.01%의 오차가 있었다. 전압이 고정된 교류 회로에서 저항은 진동수에 비례한다. 이 결과로부터 리액턴스가 진동수에 반비례 하는 것을 알 수 있다.

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실험 3에서 진동수가 고정된 교류 회로의 전류-기전압 그래프에서 전류는 기전압에 비례해서 증가하는 것을 볼 수 있고 그래프의 기울기는 ε =IZ에서 임피던스 임을 알 수 있다. 실험으로 얻은 임피던스는 2000Ω, 임피던스의 이론 값은 1993Ω, 오차율은 0.351%이다. 기전압이 고정된 교류 회로의 진동수-전류 그래프에서 그래프는 이차곡선을 그린다. 진동수가 커질수록 기울기가 감소하는 이유는 Z=<!--[if gte msEquation 12]>R²+1f²<!--[if gte vml 1]><!--[endif]--><!--[endif]-->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로 단순화시킬 수 있는데 진동수가 매우 커지면 <!--[if gte msEquation 12]>1f<!--[if gte vml 1]><!--[endif]--><!--[endif]-->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는 0으로 수렴하게 되고 Z=R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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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o-hansi-font-family:"맑은 고딕";mso-hansi-theme-font:major-latin">결론만 쓰면 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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