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환경적 이유로 -유전과는 관계 없음. 동성애 부모에게 영향은 받을 수 있어도- 동성애자들은 동성애자가 되는데,

이것은 정신질환이라 할수도 있음. 장애가 아니라 질환이므로 충분히 치유가능하며, 고로 예방도 가능한 것.

 하지만 동성애자들은 이런 사실을 애써 부정하며, 사회적 진출을 끊임 없이 요구하며 실제로도 미미한 효과를 보고 

점점 넓혀가고 있기에 -본인에 후장처럼- 사회적으로 동성애란 전염병이 점점 역병화 되는 것.

 동성애라는게 사실은 성정체성이 명확하지 않은 청소년기에, 제대로된 성교육에 부재로 인한 상태로 접하게된

동성애적 접촉이 -대부분-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것임. 

 고로, 솔직하게 동성애자들이 이런 사실을 인정하고 -결국 본인또한 본인이 동성애자란 사실로 심적, 사회적 고통을 받고 있으므로-

자신과 같은 피해자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선, -진짜 동성애자라면- 스스로 발벗고 동성애에 치유에 앞장서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