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동성애자들은 그저 본인들에 성적 욕구, -누군가에게는 매우 변태적인- 성적 쾌감에 따라 동성애를 하는 것이지.

이것이 어떤 -논리적, 과학적, 혹은 그와 유사한 무엇으로- 근거로 인한것이 아니므로, 설명할 수 없으며

설명하려 한다면 -애시당초 부터 설명할 수 없는 것이기에(근거가 없으므로)- 할수록 논리적 자가당착에 빠질 수 밖에 없다.

 2. 

 설령, 소아성애, 시간성애, 다른 기타 성도착증들을 동성애와 달리한다 1000보 양보해서 전제 해준다 해도.

그것이 일반적인 성관념과 다른것이라는 것은 변함이 없음.

그럼 왜 다른 그 성적도착을 인정해주어야 하는가?에 대해 넘어가는데. 처음 1번 처럼, 논리적 설명을 할 수 없으므로

의미가 없음. 심지어 근친상간, 소아성애와 같은 변태적 성 도착증과 별반 다르다는 뚜렷한 근거도 없음.

3. 결론.

단순한 동성애에 대해 발기하거나 성적쾌락을 느끼는 변태적 성행위에 대해 이해를 구하려 하지말라.

애초에 본인 -동성애자-들부터 자신들을 이해못한다.

끝. 

이게 내가 이곳에서 2시간 가량 대화하면서 깨달은 너희들에 본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