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학회에서도 이미 정신병이라 완벽히 규정된 사안을, 게이단체들이 협박 및 여론선동으로 투표까지 끌고 갔고.

빼야한다 말아야한다가 동률이었음에도, 그냥 잡음 많아지니 빼버린거야.

참고로 50년전 학문이 신뢰가 있냐고 하는데, 지금 암치료 하는 방사선 치료법이 6~70년전 치료법이라는거 아니?

정신의학에 아버지이자 첫 개척자인 프로이트 부터가 동성애를 정신병으로 규정했는데, 

그렇게 정신의학이 동성애를 정신병이 아니라고 규정했다고! 빼애애액 우기는 친구들이 오히려 정신의학을 만든 사람 말은 

거짓이라고 하고 있으니.

 그래 좋다. 1000보 양보해서 어쨌든 현실은 -사회적으로, 몇몇 국가와 몇몇 기관에서 뿐이지만 그마저도- 동성애를

정신병으로 규정안하니까 그렇다손 쳐도, 아직까지 학계에서 명확한 동성애에 원인을 못 밝혀낸건 알고 있니?

 (물론 이것또한 투표전에는 원인이 분명했으나, 게이들에 억지 선동 궤변으로 불분명 해진것이지만)

이를 근거로 논리를 풀어보자면.

학회에서도 아직까지 분명한 원인이 무엇이다! 라고 규정을 못하고는데, 어떻게 동성애가 정신병이 아니다! 라고 확정할 수 있냐?

하다못해 "~ 가능성은 있을지 모른다"도 아니고.

 이렇게 까지 논리적으로 박살을 내줬으면 이제 후장에 떨어진 피를 좀 닦을줄도 알거라.

너네가 혐오받는 이유는 사실, 항문성교 그 자체가 아니라 그런 변태적 성도착증을 정당화 하기 위해 온갖 억지 궤변 선동을 하는게 아닐까 싶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