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피아노학원에서 학원버스기사에게 성추행당함
중고등학교때 성정체성 혼란으로 정신병원에다님
신앙의 힘으로 극복하려 성가대 활동을 했지만 목사님을 짝사랑하게됨
대학진학후 기숙사 룸메이트 선배에게 성봉사를 함
자퇴후 편의점 주유소에서 아르바이트를하면서 사장님을 짝사랑함
고환에 자해를하고 스스로 고환제거하려는 시도함
이후 여성호르몬을 투여하며 여성으로의 삶을 준비함
그러던 도중 터미널에서 할아버지가 머리긴 덜순이의 뒷보습을보고
자네는 여잔가? 남잔가? 라고 묻자 “니가 그걸 알아서 머할건데 씨발새끼야”라고 퍼붓고 뒤돌아서서 가면서 눈물을흘림. 그 할이버지 당시나이 85세(현재 돌아가심)
이후 봊이 공포증이생겨서 성전환을 못하겠다고 선언
여장갤에서 커밍아웃후 아버지와 삼촌의 폭행으로 가출한 순백이란 갤러에게 800만원 사기당함
삭발후 남성호르몬 투여시작. 트렌스젠더 완전포기
갤에 자위영상 발기된성기사진 게시함
이즈음 집안사정이 어려워져서 개장수일을시작
허벅지를 물려가며 열심히 일하면서 5개월만에 채무변제완료
여유증과 호르몬으로 커진 가슴제거수술완료
최근 주인잃은 강아지를 구해줬다며 사진을 올리고 새로운 좋은 주인에게 분양했다고 했으나,과거 개장수 전력이 있는바 업체에 팔아먹었다는 의견이 많음
현재 정신병원에 꾸준히 다니면서 담당 남자의사 선생님을 짝사랑하고있음

특징-비만오면 눈에 흰자만 있는채로 찬송가를 새벽내내부름
지나가는 개만보면 몇kg인지 가격은얼마인지 자동으로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