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현실적인 아싸의 스타트 알려드림

진심 현실적인 아싸의 스타트 알려드림모바일에서 작성

27아다

2017.12.15 03:18:29

조회 79 추천 0 댓글 1

전역 후 남자 동기들기리

우르르르 전역

낯선 A와 B가 보인다. 1학년때 몇 번 인사도 하고 반가움에 인사를 하려하나 그들은 날 못본척 함

그렇게 피하는 사이가 됨

친한 여자애들은 이미 4학년 보이질 않음
2년 넘게 연락 안했는데 이제 하기도 민망

개강 첫날.. 아는 얼굴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학식에서 혼자 밥을 먹는 네팡

누군가 어깨를 툭툭치는 느낌에 뒤를 돌아본다

과에서 엄청 잘나가던 이쁘고 인기 많던 여자 동기다

헐 네팡아? ㅋㅋ 복학했네! 반갑다ㅋㅋ

혼밥 중이라 부끄러운 네팡이는 당황하면서도 내심 반가우나 그녀는 12초만에 총총 가버린다

그녀의 옆에 있는 훈남..

네팡은 한숨을 쉬고 디씨를 몰래 보며
밥을 먹는다

이걸 6번을 더 해야하다니
지옥이야...

오늘의 글 제목은 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 개웃김 이거ㅋㅋㅋㄱ이다

그의 손이 ㅋㅋ를 치는것과는 대조적으로
눈에 맺힌 눈물에 클로즈업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2177002	ㅅㅂㅅㅂㅅㅂ어떤병신이 졸업식날 고백해	응엑	18.07.01	98	0
2177001	가슴만지고십다 [2]	ㅇㅇ(122.252)	18.07.01	132	0
2176998	므므야 나랑 사귀어줘 [2]	ㅇㅇ(122.252)	18.07.01	122	0
2176997	그 전에 꾸준히 누가 영업하던 렞영화 있었는데 [1]	응엑	18.07.01	91	0
2176996	외국영회 못봄	6.9(175.127)	18.07.01	52	0
2176994	콜미바이유어네임 봄?	동주(218.234)	18.07.01	98	0
2176993	게이레즈불문 꼴리는 짤	ㅇㅇ(122.252)	18.07.01	258	0
2176990	키가 190이면 얼마나큰고야 [1]	동주(218.234)	18.07.01	75	0
2176989	아 고백했다가 차인애랑 있었던 일 생각나서 공부안돼 [5]	응엑	18.07.01	199	0
2176987	게이들이 좋아하는 가수 3선 [1]	동주(117.111)	18.07.01	241	0
2176985	알바씹년	ㅇㅇ(122.252)	18.07.01	86	1
2176984	아 알바 피고내	동주(117.111)	18.07.01	46	0
2176983	대체 남자 가슴을 왜....	27아다	18.07.01	79	1
2176976	않이 씨발 이거 보라고	ㅇㅇ(122.252)	18.07.01	73	0
2176970	꼬추사진은 신고해도 존나 안지워주드만	ㅇㅇ(122.252)	18.07.01	112	0
2176965	씨발알바년 칼삭하네 [1]	ㅇㅇ(122.252)	18.07.01	82	0
2176961	웃긴게 나는 태생부터 존나 변태엿단 말이야 [1]	ㅇㅇ(122.252)	18.07.01	73	0
2176960	원래 헤테로들 보고 잘 안꼴리는데 [1]	27아다	18.07.01	164	2
2176956	나도 초딩때 다리 다쳐서 mri 했는데	ㅇㅇ(220.81)	18.07.01	113	0
2176954	갑자기 존나하고십다	ㅇㅇ(122.252)	18.07.01	61	0
2176950	50분까지만 갤질해야지 [1]	ㅇㅇ(122.252)	18.07.01	67	0
2176946	근데 존나 울학교에 걸커있었음	6.9(175.127)	18.07.01	106	0
2176944	와 이제 한묶음 남았어	ㅇㅇ	18.07.01	63	0
2176936	나 군대갈떄 노팬티로 갔었음 [2]	ㅇㅇ(185.182)	18.07.01	163	0
2176935	잠과 술에 취하는중	파계승	18.07.01	40	0
2176933	엉덩이 때려줘	ㅇㅇ(122.252)	18.07.01	66	0
2176924	난왜이럿게 하고십단 생각을 늦게 한거지 [5]	ㅇㅇ(122.252)	18.07.01	112	0
2176917	1 vs 2 vs 3 [4]	ㅇㅇ(124.53)	18.07.01	77	0
2176916	아주가끔씩 아빠가 불쌍ㅎㅏ긴 해	ㅇㅇ(122.252)	18.07.01	65	0
2176911	어릴떄 하도 두유먹어서 가슴 존나커진듯	ㅇㅇ(5.254)	18.07.01	128	0
2176910	27기만 멸치 또시작이내 [2]	계절성우울증	18.07.01	78	0
2176908	그리고 학창시절 공감하는 애 있냐 [4]	27아다	18.07.01	129	0
2176907	못배우고 돈 없이 자라서 그렇다고 이해하려고 하는데 [2]	ㅇㅇ(119.202)	18.07.01	105	0
2176906	섹스나하고십다 [2]	ㅇㅇ(122.252)	18.07.01	64	0
2176896	난 선생님들이 다 싫어했는데 [1]	27아다	18.07.01	83	0
2176894	반대로 사귀던사람 가정이 너무화목해서 사이멀어진 경우도있었음 [2]	ㅇㅇ(124.53)	18.07.01	131	0
2176890	나 국어쌤 좋아서 시낭송대회도나갔었음 ㅋㅋ [3]	계절성우울증	18.07.01	121	0
2176889	친구한테 의도치 않게 커밍아웃한썰	6.9(175.127)	18.07.01	199	0
2176887	집에서 정상인은 동생박에 업다고 생각햇는데 [2]	ㅇㅇ(122.252)	18.07.01	86	0
2176876	아 나두 국어쌤보고싶다 [1]	계절성우울증	18.07.01	58	0
2176875	자야겟따	우울항문	18.07.01	37	0
2176871	왜자꾸 쳐다보니 왜에에 내가 그렇게 이쁘니 ㅋ	6.9(175.127)	18.07.01	57	0
2176869	나 근데 ㄹㅇ개착함 ㅋ [1]	계절성우울증	18.07.01	98	0
2176866	암튼 그래서 인형 없어져서 애기한테 다시 인형 뺏어오라고 난동피웟거든	ㅇㅇ(122.252)	18.07.01	50	0
2176861	때밀이 특	우울항문	18.07.01	97	0
2176858	이중적인 엄마의 모습을알고나서 [1]	계절성우울증	18.07.01	95	0
2176853	초딩때 아빠랑 같이 목욕탕 가면 부끄러웠어	6.9(175.127)	18.07.01	103	0
2176852	세월호 좆변기 세력에 무한한 증오와 저주를 쏟아내는 중	ㅇㅇ(159.65)	18.07.01	39	0
2176847	결혼은 하기싫은대 애는 키우고싶다	우울항문	18.07.01	40	0
2176846	휴 계속 뒷담까고 십은데 그만해야겟다;	ㅇㅇ(122.252)	18.07.01	4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