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성애자(판로맨틱 어쩌고)는 홍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같은거임

무성애자(판로맨틱 어쩌고)는 홍어를 처음 접하는 사람같은거임앱에서 작성

ㅣ(110.70) 2017.12.16 18:00:16

조회 153 추천 2 댓글 3

대다수의 사람들이 홍어에대한 비쥬얼과 냄새 그리고 그에대한 거부감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만듣고 시도조차 안해보고 단정짓는거지. 홍어는 못먹어. 난 죽어도 못먹어. 보기만해고 냄새만으로도 싫어. 이렇게

근데 그런 선입견을 가진사람중에 홍어를 먹어보고 의외로 괜찮네 맛있네로 넘어가는 사람도 많다는거지. 물론 맛보고나서 아 난 진짜 홍어는 아니다. 못먹겠다. 이렇게 결론 지을수도있고.

마찬가지로 일단 색스에대해 무조건적으로 거부만 할게 아니라
일단 한번 해봐. 그게 접하기전에 싫은거랑(상상만으로) 직접해보고나서는 또 이렇게 좋은거였다니 하고 생각이 바뀔수도 있는거니깐.

그래서 일단 한번해봐. 그래야 정확히 자신에 대해서 알수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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