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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 문제 - 공정하지 못한 사회의 어두운 일면

국뽕한잔하실래예(222.99) 2017.12.19 21:04:31
조회 95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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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자가 정해지지 않아 묶여 있는 대순진리회 종단 대표명의 예금 2400억(현재는 이자가 계속 붙어 4000여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주본부도장 소속의 Y씨가 대표지위자 소송을 비롯한 여러 건의 소송 진행할 금액으로 75억을 성호경이라는 일반인으로부터

차용 후 갚지 않자 성호경씨가 고소를 진행, 수원지방검찰청 여주지청에서 조사 진행 중 고소인 성호경씨가 화장실에서 Y씨에게 칼부림을

당한 사건.

무려 지방검찰청 소속지청 청사에서 벌어진 일임.

이 상해사건으로 성호경씨가 Y씨를 고소하였으나 무고죄로 역고소를 당함.


(성호경씨는 대표지위자 소송에 협력하는 대가로 승소 시 2400억원 중 1/3을 받기로 하였음.

그 예금이 대순진리회 피해자들의 피눈물이 서려있는 돈이라는 점에서 성호경씨 행동이 잘한 것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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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법의학자 견해에서도 이것은 자해가 아닌 타해가 맞음을 확인.


하지만 Y씨는 혐의없음으로 불기소 처분, 성호경씨는 무고죄에 대해 유죄 판결 확정됨.

http://blog.naver.com/sangun0421/220378403966


사이비종교가 수사와 판결마저 왜곡시킬 정도로 사회에서 암약하고 있음을 보여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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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을 한 여주본부도장의 Y씨. 현재 대순진리회 종단 산하 학교법인 기관인 대진대학교의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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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진리회는 교조 박한경 사망 후 분열되어 분파의 분파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그 중에는 자신이 근거 있는 후계자로써

종단 대표도전이라 주장하는 이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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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중 하나인 대진성주회는 사업자등록(종교법인이 아닌 부동산업)을 하고 영업 중이며 중원대학교,

강원종합박물관, 양주 대진요양원, 동해 약천온천 실버타운, 동해 보양온천 컨벤션호텔, 가야호텔과 같은

종교차원에서의 말이라도 그럴 듯한 육영사업이 아니라 대놓고 영리목적으로 하는 사업체들을 운영하고 있음.


길거리 포덕을 다니는 전도꾼들 중 7, 8할 정도는 분파 중에서 대진성주회라고 보면 됨.

(이것저것 확장한 사업체 운영을 위해 대출한 금액을 갚는데 필요한 돈을 메꾸려고 갖은 방법을 동원,

대순진리회 분파들 수법이 악질인 것은 다 마찬가지인데 특히 성주회가 가장 악랄함)


특히 중원대학교는 대진성주회가 충북 괴산군에 규모를 갖춘 도장을 지어 그곳을 본부도장으로 삼을

목적의 일환으로 지었고 원래는 종교시설 건축 허가를 받지 못해 꼼수로 대학교를 짓고 시설의 일부로써

도장을 지음. 불법 건축물 용도변경으로 문제가 계속 드러나고 있음.


http://news.joins.com/article/21603708


http://www.hankookilbo.com/v_print.aspx?id=8dfcacd9fba44a76bae98bdc800acfd6?


분파되었다고는 하지만 대진대학교, 분당제생병원 같은 재단법인 산하 기관 이사회에 각 분파 임원들이

한자리씩 차지하고 있으며 대표자가 정해지지 않았다는 핑계로 사회문제가 불거지더라도 자기 책임이

아니라고 오리발을 내밀고 있는 것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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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분열 사태 시 여주도장파와 중곡도장파는 상호비방이 극에 달해 서로의 비리를 폭로하기도 함.

위의 자료는 여주본부도장 소속 J씨에 대한 비방임.

(선량한 시민들에게 해악을 끼치는 사악한 행위를 밥먹듯 하는 정체성이 똑같은 것들이 서로를 나무라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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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4차례에 걸쳐 여주도장파와 중곡도장파는 상호비방광고를 판매부수가 가장 많은 일간지인

조선일보에 게재하기도 하였음.


국민에게 가장 해악을 끼치고 있는 반사회집단이 무슨 자격으로 국민을 운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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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월 6일에 여주본부도장에서 쫓겨나 중곡도장으로 자리를 옮긴 L씨가 본부도장 탈환을 위해

벌였던 폭력사태로 거의 모든 일간지와 공중파 뉴스에도 보도되었지만 폭력에 동원된 용역과 말단신도들만

처벌받았음.

http://imnews.imbc.com/20dbnews/history/2000/1857227_19530.html


이 때 검경이 뇌물을 먹고 적당히 덮었거나 정권차원에서 외압을 가하면서까지 덮어준 것으로 의심해 볼 수 있음.


이후 L씨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감사장을 받기도 하였고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144984


아무런 법의 제재도 받지 않고 활동하며 천수를 다하여 사망하였는데 당시에도 이명박 대통령이 조의화환을 보내기도 하였음.

http://www.breaknews.com/imgdata/breaknews_com/201009/20100908461859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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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하여 피해자를 양산하면서(자기 단체이름을 밝히지 않고 사람을 꾀어냄) 위와 같은 거짓말만

늘어놓음. 금전 갈취가 맞고 강제성(기망, 협박, 폭행, 감금 등)을 띠는 것이 100% 사실임.


그리고 대순의 엽기적인 폭행, 살인 사건


- 2003년도에 일어난 '생명수 사건'으로 MBC PD수첩에도 방영되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5&oid=055&aid=0000003662


- 2011년도 故박지현 양 사망사건

http://v.media.daum.net/v/2011071409371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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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의 본래 의미를 왜곡하면서까지 사이비종교 피해를 방관하고 있는 국가의 모습.

(기득권층의 누군가는 사이비종교와 악어와 악어새 관계를 유지하여 이득을 보며 그에 따른 눈치를 보기도 함.

표가 필요한 선출직은 더더욱 그렇게 할 수 밖에 없음)

이렇게 대순진리회 문제는 가시적으로 드러나기는 커녕 계속 은폐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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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Y' 378화 세번째 이야기(어머니와 세여인, 2억 7천만원은 어디로 사라졌나)에서

다뤄진 대순진리회 피해.

분파된 다른 방면이 한 짓이니 본부도장은 책임없다는 억지 논리를 내세우는 장면도 볼 수 있음.


종교인이 새겨들어야 할 기본 원칙인 '모든 종교는 도덕을 그 전제로 한다'는 멘트를 클로즈업하며

해당 방송을 마무리함.


대순진리회 법인 취소 서명 부탁드립니다.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articleId=207321&bbsId=P001&objCate1=1&pageIndex=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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