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네살 친척누나 동갑내기 연대 의대생이랑 결혼식 올리던 날, 나는 친척들 꼴보기 싫어서 안갔고 혼자 집에 남았음

뭔가 꼴려서 어플키구 컨택하는데 괜찮은 남자 발견해서 장소 있다고 꼬셨는데 만나보니 훈훈한 오빠가 아니고 완전 머리 다 벗겨진, 나이 오십 먹은 틀딱인거;;;

씨발 하도 어이가 없어서 달아나려는데 얼떨결에 붙잡혀서 그 사람 차로 끌려들어감... 문이 잠김... 내 몸에 손댈라고 하길래 빼액 소리지르면서 지랄발광했더니 갑자기 차를 몰고 조금 이동해서 캄캄한 주차장 같은 곳으로 갔음

의자 뒤로 다 젖히더니 바지 벗고 팬티 내리더라... 빨래... 그래서 괘애액 빼애액 소리지르면서 이게뭐냐고 왜 나이 속이고 남의 사진 도용했냐고 이거 성폭행이라고 미쳐날뛰다가 한대 얻어맞음... 주먹으로 광대뼈 세게 가격당하니까 지랄도 못하겠고 눈물남...


그래서 하는수없이 씨발 살살 핥다가 빨기 시작함... 틀딱이라 좆이 잘 서지도 않고 한참을 물렁물렁하다가 뒤늦게 딱딱해짐... 씨발 침범벅 눈물범벅 되어가며 빠는데 갑자기 내 머리 잡고 꾹꾹 눌러서 목구녕에 자지박히는것같아 구역질나서 우웨엑함... 그렇게 내 입안에 질질 싸놓고, 나 차밖으로 밀쳐 떨어뜨리고 창밖으로 내폰 던짐



너무 괴로워서 눈물 질질 흘르면서 터덜터덜 집까지 돌아오는데 이거 신고도 못하겠고 어플 들어가보니 금새 블락했음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