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리 새끼는 존나 할일없는지 매일 과자뜯어먹으면서 쇼핑하고

하는건 진짜 뭐 좆도 없는거 같은데 바쁜척은 존나함

얼마나 할일이 없는지 지금도 폴더창을 씨발 바탕화면에 창하나 띄어놓고 만 끄저그적 이름변경해보고 별 대고있음

이새끼는 하는것도 없는게 자기가 일해야할게 하나라도 늘어나면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해야된는거 아니에요?? 이따구고 말하면서 개짜증을냄

일을 안하니까 회사일에 대해서 잘 모르고 지보다 더 일 잘하고 아는거 많은 직원들도 그냥 짬안되니 멀모른다고 개무시하는 이상한 마인드가 있는듯

그러니까 어떤 느낌이냐면 집에 전등을 갈아야하는데 지가 아는게 없으니까 주변에서 아무리 왼쪽으로 돌려서 빼시고 새전구를 끼우고 오른쪽으로 돌리면되요 같은 맞는 얘길 해줘도 전문업체 말 아니면 안믿겠다는 마인드 임 

또 지는 여자라서 힘없다는 이유로 다른직원들 짐 나르고 있을때 앉아서 컴퓨터 또닥거리면서 카톡하고 있는데

진짜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죠 라는 말이 경리새끼 옆에 앉아 있으면 심심찮게 들림

ㅋㅋㅋ 지보다 성실히 일하고 별 문제 없는 직원들 한테까지도 뭐 종이컵 하나 버리는거 까지 하나하나 지적하면서 정작 본인은 이거해주세요 저거해주세요 다함 나도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하셔야죠? 라고 해주고 싶음

원래 사장이 경리 할꺼없다고 주변청소 하는거, 종이컵채우기, 과자 구매 뭐 이런거 시킨건데 지는 카톡할 시간은 있고 청소 하기는 존나 싫으니 쓰레기통도 비우는거 조차도 자기 밑에 직원들 시키면서 이것저것 존나 간섭함

잔소리 많이하면 자기가 할 일을 한다고 생각 하는건지 진짜 개노답

하 일은 ㅈ 도 못하면서 자기자랑 두시간 들어줘야하는 대리새끼 생각하면 2차빡

대리 새끼는 자기가 없으면 회사가 안돌아 간다고 생각하면서 3+3=6 이런 느낌인 것들을 두시간동안 설명하면서 거창하게 자랑하듯이 늘어놓음

그때 서버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정작 그렇게 잘 아는척하면서 기본적인 용어 조차 정리 안되있고 개념조차 모르더라.

그새낀 서버 못 만들고 나는 서버 만 들어서 사장한테 보여줬는데 그새끼 한테 내가 왜 두시간동안 서버 주제로 강의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얘는 주머니에 손넣고 중고 딩처럼 가오잡으면서 걸어 다니는 버릇이 있는데 이제 나이가 31살 정도 되갈텐데 아직도 저런 초유치한 발상을 하고 다니는 건지 존나 개유치

전시회때도 난 할거 다해서 회사에 도움되서 사장이고 이사는 다좋아했는데

대리 새끼는  남의 프로젝트 배껴서 내면서도 완성도못하고 버그도 존나많고

그 새끼랑 같이 ㅋㅋ 협업해서 진행해야 프로젝트라서 걔속도가 거북이같아서 미칠노릇임

근데도 뭐가 지 잘났다고 이것저것 잔소리하는 건지 모르겠음

일이 얼마나 진행 되고 있냐고 묻길래 생각보다 빨리 끝날거같다고 말하면 선임앞에서 자랑한다고 예의없다고 그러지 말라그러고 ㅋㅋㅋ

일이 끝나면 끝났다고 보고는 해야되고 ㅋㅋㅋ 자격지심 느끼는 건지 나랑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음

여튼 소통 안되는 새끼는 언제나 극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