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참정권마저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던 시절에 나온게 페미니즘인데 그걸 2018년에까지 부르짖는다는게 말이 되냐
모두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자고 해야지 왜 인류의 절반을 가해자로 규정하는건데
남자나 여자나 억압된 성역할과 부조리에 고통받는게 사실인데 그렇다면 인식 개선과 사회 시스템을 바꿀 생각을 해야지 왜 모든 문제가 남성으로부터 나왔다고 하는건지 암만 생각해도 빡대가리들 대가리에서나 나올법한 생각인거같아
예를들면 여성 할당제
아니 무슨 여자들이 븅신들도 아니고 할당제가 어딨어 그냥 능력 보고 뽑자고 하는게 맞지
그리고 기본적으로 피지컬은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이야 그런것 까지도 계산하면서 임금격차가 어쩌니 저쩌니 하는게 말이 되냐
예를들면 강력계 형사 뽑는데 여자들이 많이 뽑히겠냐고 제압을 못하는데
어찌할 수 없는 것들인데 이걸 빡대가리로 해결하려하니까 할당제니 뭐니 얘기하는거지
온갖 더럽고 위험한 일은 피지컬이 뒷받침되는 남성이 도맡아 하고 있는게 엄연한 현실인데 뭔 개소리들을 그렇게 지껄이는건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