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브릿지에서 놀다가 젖큰년이 벗고 놀길래 가서 존나 같이 놀아줌 너 이쁘네 어머 꺼르르륵 거리다가 우리 테이블에 남자애들도 있었는데 꽁술 먹으러온 애였음 나 여자 좋아하는데 이쁜 애들만 좋아한다고 이빨 날려주고 너 이뻐서 좋다 하니까 신나서 꺄르륵 거림 이런애들 특징이 남자애들 꼴리게 할려고 여자있으면 몸 잘내어줌.
애들 앞에서 키스 물빨 존나하고 신사역 가서 부대찌개 먹인 다음에 얘가 좀 야릇해 졌는지 나보고 진짜 레즈 맞냐면서 호기심 천국인거심. 남편도 출장 갔겟다 애엄마 였는데 얘네집 감. 안방에 결혼식 사진도 있고 신혼 부부 침대라고 생각하고 하니까 이게 은근 머꼴임 다행이도 애는 친정집에 맏겨놓고 ㅇㅇ 처음엔 자기 애엄마라고 부끄러워 하더니 내가 그게 더 섹시한거다 이빨 쳐주니까 신나가지고 자기가 재밋는거 보여준다면서 젖짜는데 드립 받아 주느라 엉겹결에 받아먹음
맛은 솔직히 좀 비림. 이게 짜다 보면 맛이 괜춘해짐
그 뒤로 몇번 더 만나서 걍 섹파함 ㅇㅇ제일 꼴렷던건 얘 남편 월급을 나에게 받친다는게 존나 스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