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는 생물학적으로
자손을 만들 수 없음.

생물학적으로 생명의 존재이유는
유전자의 존속임.
유전자를 존속하는 방법은 생존과 번식인데
생존의 유리함과 번식의 유리함을 키움으로써
오래 살고, 오래살더라도 결국은 죽기에
가장 중요한 자손을 낳는거임.
하나의 개체가 우월적으로 생존하더라도
유전자를 잇지못하고 죽는다면
그건 도태된 개체임.


이러한 생물학적 관점에서 본다면
동성애는 도태된 행동이다.

사회는 사람으로 이루어져 있음.
인구 수가 클 수록 사회의 규모는 커지기 마련.
사회 간의 경쟁이 대두되는 국제 사회에서
인구 수 증가에 기여가 되지 못하는 동성애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하는 존재임.
만약 이러한 동성애가 사회의 주류가 된다면
그 사회는 얼마안가 쇠퇴하기 마련이다.

약해진 사회는 주변의 사회로부터 점령당하는 수순을 밟게 됨.
그렇기에 동성애는 아주 옛날부터 핍박을 받고 비주류로서존재해온 것임.
동성애가 주류가 되는 순간 그 사회는 데드라인을 밟기 시작하는 거니까.

동성애가 사회적 주류로서 인정을 받으려면 사회에 도움이 된다는 조건을 충족해야하고 이에 두가지 방법이 있음.

첫째, 인구수 감소에 대한 우려를 없애줘야함.
둘째, 동성애가 앨런튜링급의 사회적 기여를 이뤄내야 함.

이걸 이루지 못한다면
사회적 비주류로 취급되는 장애인들과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를 비롯한 후진국은 사람취급도 못받는 현실.)

백날천날
인류애를 외춰봐야 돌아오는 건 환생치료 뿐이다.

니네들이 그 더러운 HIV를 안고도 주류가 될 생각이라면
지금 꼴페미니스트들이 사회적으로 부상할 수 있었던
경제적, 정치적 기반을 생각할 필요가 있다.

꼴페미가 성공한건 그들이 위대해서가 아니다.
경제상황과 정치상황에서 그들이 쓸모 있는 카드가 되었기 때문이다.

너희 부모님은 모든걸 끌어안는 천사가 되주실 수 있지만 사회는 그렇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