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털 뽑고 손톱만 뜯어도 정신과 치료를 권장하는데

항문에 센조이 해서 똥 질질질질질질 흘리면서 

괄약근 다 풀려서 기저귀 차면서 섹스섹스섹스를 갈망하는건

정신병이 아니라는 이 지독한 불합리, 불평등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상행동'은 정신병이고 

'이상성애'는 정신병이 아닙니까?

 이게 세상이 섹스에 맞춰 돌아가는게 아니면 뭡니까?

 나도 셍스 참 좋아하고

예쁜 여자 몸 보면 기분 흐뭇해지고 

포르노 합법화도 찬성하는 사람임. 

(물론 포르노가 좋다는 이야기가 아님. 다만 자본주의 토대로 일정수준 이상 올라간 경제수준에서

포르노는 양성화 시켜버리는게 차라리 관리가 잘 된다는 이야기임. 

개개인이 자제하고 안봐야지 법으로 단속도 안되거니와 단속하는게 사회적 효율이 좋지도 않음.

그냥 합법유통 시켜야지 국내 저작권자들이 불법공유 저작권 같은거 최대한 행사를 하기 때문에 오히려 유포도 안되고

세금 수익도 생기고 포르노 업계건 뭐건간에 종사할수 있는 업종이 생기는 것임.

매춘 금지했다고 매춘녀가 줄었는지 잘 생각해보길.) 

꼰대라서 이런말 하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막 상처난 자리 딱지 계속 떼서 피 나는데도 긁는다거나

손톱및에 피 찔찔 나도 계속 뜯는다거나 이런거 다 정신병 맞습니다.

항문철결에 과집착하면서 똥물 안나올때까지 센조이질 하고 

하루에 똥 12번 싸면서도 항문성교 못 끊고 

항문에 모세혈괃 다 파열되서 에이즈와, 꼭 에이즈 아니더라도 모든 해로운 잡균 항문으로 다 받으면서도

그걸 끊지 못하고 만남 어플 깔아서 또 만나고 찜방 전전하고 하는거

확실히 정신병 맞습니다.

 성 소수라는건 없습니다.

성 도착이 있을 뿐입니다.

여자를 보고 안 꼴리면 섹스를 안하면 됩니다.

게이 아닌데도 섹스 못하고 사는 남자들도 많습니다.

건강한 청년기에도 일일일딸만 하면 성욕으로 인한 문제는 없습니다.

여러분 딸딸이로 해결 안되니까 후장을 탐하는거잖아요.

 '섹스가 안되면 안하면 그만, 욕도 안먹고 병도 안걸리고 모든것이 해결됨'

임에도 불구하고 굳이 '성 소수'를 주장하면서까지 자신이 원하는 형태의 성 행위가 아니면

정신적 성욕이 해소되지 않는 것은 '성 도착'이 맞습니다.

 강간 좋아해서 여자친구한테 강간당하는 연기를 해달라고 한다면 이 또한 성 도착입니다.

이색플레이의 일환이 이나라 이렇게 안하면 발기가 안된다면 그것은 의심할 여지 없는 성 도착입니다.

발기가 안되면 섹스를 안하면 그만인데 굳이 내가 발기될수 있는 방법을 탐닉하면서

섹스가 마치 인간의 기본권인것마냥 섹스를 탐닉하는 것은 무조건 성 도착입니다.

 동성애는 성 도탁과 정신병의 요소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 게이 본인들은 여자랑은 행위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여자랑도 애 낳고 살면서 여자한테도 에이즈 옮기는 게이들이 무수히 많음.

 (대부븐 여성들의 감염경로는 이렇습니다. )

- 말하자면 성 정체성의 문제가 아니라, 멀쩡한 남성성도 가지고 있으면서 더 큰 항문중독증이란 정신병이 정상적인 성욕을 덮어씌운 상태인거죠.

- 자해를 하면서도 멈추지 못한다 = 동성애는 자해보다 더 해롭지만 계속 할수밖에 없다 = 정신병, 편집증, 도착증

 피규어한테 정액 뿌리는 변태가 자신을 성 소수자라고 하지는 않죠.

'성 소수'라는 개념 자체가 이미 자신의 성적 취향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강박의 단계까지 왔기에 '성 소수'라는 주장을 하게 만드는거죠.

'성 소수'를 주장하는 사람은 이미 '성에 과도하게 집착함' 이라는 '성 도착;을 가졌다는 증거죠.

 심리학적으로 동기 없는 행위는 없습니다. 

절대로 '성 소수'를 주장하는 사람은 '성 도착'인 이유입니다.

 정상적인 남자의 성욕의 진원지는

배출하지 못한 정액이 쌓여서 그렇습니다.

이걸 배출하면 사라지는 성욕이 정상적인 성욕입니다.

 정액을 배출해도 항문에 뭔가를 쑤셔넣어야만 해소되는 성욕은

두말할 나위없이 이상성욕, 성도착입니다.

 정신병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