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20살 중반 첫 동정구멍 뗀 썰임.

여자는 설렘이 없고 친구따라 OP.GG 도 가봤지만 

서질 않는바람에 돈만 15만원 날리고 

진짜 게이새낀가 하고 고민했던 시절이였음

이렇게 나이쳐먹을빠에 이런거 저런거 다해보자고 독한맘 먹었었음 

그냥 가까운 사람들 연락해서 노골적으로 ㅂㄱ하고싶다고 했었음 

지금생각해보면 내주변 라운지 사람들은 친분목적이 더 많았던것 같음 ㅇㅇ 

그러던중 300m 뜨던 형님이랑 계속 연락 주고받다가 

저녁시간대에 만나기로 약속이 잡힘...

설레기도하고 흥분되기도하고 미치겠었음 

인터넷 검색해서 센조이도 하고 온몸 구석구석 씻고 양치도하고 

거사를 치를준비를 완료함 ㅎㅎ 

장소는 우리집..ㅎ 

실물로 보니깐 건장 + 귀염상이라 내가 조금 꿀렸음..

형님이 리드해서 옷벗기고 애무 해주더라 

내잦이 보고 흠칫 놀라더라 (본인이 쫌 많이 굵음 아바이순대급 ㅇㅇ)

나도 형이 해준것처럼 ㅇㅁㅇㄹ 해주는대.. 

에게 잦대가리가 탑잦대가리가 아닌거임;; ㅁㅊ 

ㅎㅓ 시바 .. 이걸로 느낌은 오려나 싶은 ??

조금 풀죽어서 "작지...?" 하는대.. 

형 괜찮아요 저처음이라서 이것도 힘들것 같아요 라고 했는대 ㅋㅋ 

이씨2발련이 지좆대가리에 젤만바르고 쳐삽입해서 

ㄹㅇ 뒷구멍 38선마냥 분단될뻔했다 

근대도 느낌은 좋더라 

키스하면서 하는대 오감만족 ㄹㅇ 

머리쓰다듬고 뽀뽀 해주면서 "각오해~!" 하고 격하게 하는대 

난 여기에서 이형한테 빠짐;

처음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대 

받으면서 3번쯤 발가락 끝까지 느꼈었음 

싸지는 않았는대 3번쯤 느끼니깐 감각이무뎌져서 못싸겟더라 

결국 형보고 먼저 하라고했다 

콘돔껴서 안에다 싸도 문제 없을줄알고 

안에싸도 괜찮다구함 

근대 이미친놈이 씻으면서 사실 콘돔 안끼고 했다는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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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미터졋나 이새끼가/;; 

화나서 조금 뭐라하고 에이즈 확실히 아니냐고 물어보고 그랬는대 

나 에이즈야 ㅋ 

라는 새끼가 어딨겠냐 아니라고 하는대 에휴 싀바 

소추새끼 인성이 이렇지 ㅉㅉ 하고 

현자타임 와서 형보내고 바로 어플삭제함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