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원래 종교는 안믿음 그리고 믿는다해도 좋은말이나 좋은 글귀는 믿고 하나 뽑으라고하면 불교 를 선택함

이유는 불교 = 내가 잘못한거니 내가 죄를 안지어야한다. 기독교: 내가 죄를 지어도 예수님께 사과 하면 끝이다.

난 갠적으로 저 모토가 싫은거임. 서론이 길었군

내가 개독을 혐오하게 된건 여러 이유지만 하나 뽑자면

중학교때 친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있었음

여름방학때 친구몇명이서 강에 수영하러 갔는데 그중에 한명이 빠져죽음;

그래서 장례식 이런건 어케 하냐 물어보니 기독교라 그런게 없데

그래서 친구집에서 무슨 예배? 비스무리한걸 하던데. 거기서 신부인지 목사인지 새끼가 하는왈 아직도 문장 하나 안틀리고 기억한다

"ㅇㅇ는 예수님이 필요해서 데려가는거니 슬퍼하지마시오 예수님이 필요하니 잘 데리고 간거라고 생각하고 울지말고 슬퍼하지마시오. "

이렇게 말하는거 보고 듣고 그뒤론 어느 종교도 안좋아하게됨

불교는? 이럴수도있는데

집안은 불교인데, 20살때 용돈 벌려고 노래방 삼촌일하는데, 자주오는 떙중새끼 있었음 그당시 에쿠스(10년전) 타고와서

룸에 누나들 무조건 3명 넣음 무조건, 3명이서 노는게 아니고 1명x3 고렇게 3명놈 룸에서 떡3번침. 근데 땡중하고 놀고 나온 누나들은 다 꾸부정하게 나옴

ㅈㄴ 아파하면서; 나중에 이야기 들어보니 통나무ㅈ 이라고함...프링글스만한 ㅈ으로 3명조지고, 마지막에 2차로 한명 데리고 하루 풀로 놀고, 그다음날 그누나는 몇일 일못나옴

나야뭐 팁을 그당시 그룸에 한번 들어가면 10만원~20만원 주니깐 좋았는데, 사장은 ㅈㄴ 싫어함 하루 왔다가면 누나들 기본 3~4명 하루이틀 일쉰다고...뭐 돈은 ㅈㄴ씀

누나들도 기본 하루 놀면 돈백 가까이 가져가고, 술먹고 안주 뭐 이런거 해도 평균 2~400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니 , 양날의 검같은 땡중이였음..

그래서 불교도 딱히 안좋아함.

단지 모토만 불교쪽에 가까울뿐, 내가 잘못했으니 이런거고, 내가 죄를 짓지말자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