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손님 테이블

동네 이웃주민이었는데 땅파고 관에 누워서 들어가야할 수준의 나이였다 난 깍두기로 앉아있었는데 메이드(메인 선수)를 보니 피부 하얗고 이쁘장한 스타일을 좋아하는것 같았음 방에서는 깔끔했던 손님 마지막엔 2차를 메이드 데리고 나가더라 난 노래하나 불러주고 팁10만원 TC8만원 받고 끝

두번째 손님 테이블

두명이서 왔더라 이번에는 한명은 조금 젊어보이는 뚱끼하나랑 할마시 느낌 나는 손님이었는데 둘다 금반지 금목걸이 치렁치렁하게 달고와서는 언니언니 거리면서 끼떠는데 존나게 역겨웠음 ㅋㅋ 반대편에 있던 선수랑 할마시손님은 룸안에서 물고빨고 난리났는데 내 뚱끼 파트너는 아무것도 안해서 편했는데 2차나가서 같이 거사를 치뤄줬다 섭성향이 있다길래 존나 욕하고 때려줌... 현타 존나게 왔었다

세번째 짱깨 손놈들 ㅅㅂ

진짜 멘탈 터지는날이었다 짱깨손님이 세명이었는데 중국 호빠(KTV)를 방불케 할정도로 더럽게 논거같았다 다벗기고 물빨에 시발 3명다 내가 맘에 든다고 나머지 선수 두명 내보내고 내가 룸안에서 그새끼들 다 케어해줬다 그중 상석에 앉아있던 애가 탑이었는데 2차 나가서 나한테 박으면 안되냐고 해서 나도 탑이라 절대 안된다고 개지랄하고 얼마면 되냐고 씨름하다가 일단 같이 나가서 걍 ㅇㄹ만 하고 가지고 있던 현금 나한테 다주고 걍 가더라

네번째  BJ손님 (어디 플랫폼인진 안알려준다)

이런 업소엔 틀딱 존못 쉰내나는 애들만 오는건 아니고 ㅅㅌㅊ들도 놀러 많이 온다 이 손님은 존나게 매너있고 잘생김 항상 두세명씩 같이 오는 손님들중에 꼭 한명씩은 성격 좆같고 진상이 하나씩 있는데 다행히 이 BJ형은 나를 항상 커버쳐주고 술게임 할때도 내가 옷벗는거 싫다면서 지켜줄라고 자기가 흑장미한다고 술 다마시더라 감동ㅜㅜ 근데 웃긴건 알콜 치매있는지 다음날 내가 누군지 기억못함 ㅋㅋㅋㅋㅋㅋㅋ

다섯번째 관음증 환자 (개진상)

존나게 웃긴 새끼중 하나 특징을 세세하게 적으면 왠지 이쪽업계 다니는애들은 누군지 알수도 있기에 자세하게는 안씀 이 미친놈은 항상 선수를 두명씩 앉히는데 근육질만 앉힌다 (나도 운동을 좀 하기에 초이스됨) 그 이유는 선수끼리 유사성행위 하는걸 보면서 즐김 자기 유두 만지면서 ;; 그리고 항상 2차를 쓰리썸을 하는 또라이새끼임 얘도 알콜 치매있는지 매번 같은 선수 봐도 누군지 기억을 못하더라 ㅋㅋㅋ 끼 존나 부리고 선수들한테 오빠오빠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