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일 떠 넘기는 거도 모자라서 재촉 하면서, 단어도 모르고 말까지 못 알아 처먹네

ㅋㅋㅋ 물어보지도 않고 아무말도 없이 남이 사놓은 새과자 뜯고, 남이 시킨 음식 물어보지도 않고 가져가고, 씨발새 양심이랑 눈치가 더럽게 없음

자기는 사회생활 요령이 좋다고 생각 할꺼아냐?

ㅋㅋㅋㅋ 남한테 자기일 부탁하고 자기는 칼퇴하는데,  ㅋㅋㅋ 매일 씨발 보기만하면 뭘 시킴

웃으면서 부탁하던 뭐 어떻게 부탁하던 기분나쁠수 밖에없는거 아닌가?

이쯤되면 아갈털면서 살살 달래듯이 말하는건 그냥 책임 회피하고 싶은거자나 ㅋㅋㅋ

아갈 벌리며 사람의 인성을 가진척 흉내내는 개새끼아님?

ㅋㅋㅋ 시발 내가 이번프로젝트 마무리 만되면 어서 빨리 여기 관둘꺼임 ㅋㅋㅋ 왜 자꾸 자기 일을 나한테 시키냐 미친새끼가 진짜 ㅋㅋ

이새끼는 존나 일 시켜서 그 사람 기분이 안좋아 졌다싶으면 개념인 인척 자기가 하는척 하다가, 시켜먹을 사람 기분이 풀렸다 싶으면 이때다 싶어서 또 이것저것 시키기 시작함

ㅋㅋㅋ 그냥 지 밑에 사람은 일 떠념겨도 되는 그런 존재인줄 아나보지 시대가 어느시대인데 시발새끼가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