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우산치워 달라는 얘기하면서 존나 개짜증을내는거야

니 새끼가뭔데 우산을 여기다 놔서 내가 말을 걸게하냐는 식으로?

ㅋㅋ 진짜 사람 개무시하고 경멸하는 에너지가 느껴지길래 나도 똑같은 느낌으로 대답 했거든 

회사 먼저 입사 했다고 밑에 사람은 사람만도 못한 취급을 하는건지 ㅋㅋ

ㅋㅋ 자기 칼퇴해야 된다고 쉬는시간에 자기자리 형광등 갈아 달라고 징징대서 존나 열심히 갈아 준적도있는데 고마운걸 모름

나는 그럼 야근해야 되는데 자기 시간만 시간인가봄.

그리고, 내일채움 공재인가? 그거 사장이 알아보라고 시킨적이 있는데 ㅋㅋㅋ 채움공제 내용이 자주 바뀌고 해서 내가 조금 실수한적이 있는데

얘가 자기 이득 가는것도 아닌데 자기 1시간 손해봤다면서 사람 개무시 하는거처럼 투덜대고 사람들앞에서 지랄하면서 개꼽 주길래 얘는 존중 해줄 필요가 없구나 하고 느낌

어차피 내가 일도 더 잘하고, 도움받을 일 없고 눈치 볼게 전혀 없음 나는 단지 주변사람들 시선이 무서워 화를 못내는게 있는데 요즘 개선하는 중이고

얘한테는 화 안내면 좆밥취급 당해서 화내야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