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추는 달려잇어서 생물학적으론 남자가 맞는데
사춘기 초 5때 여자애들이랑 비슷한시기부터 2차성징 일어낫고.
중1때쯤에 성장 멈춤
2차성징으로 생긴 변화가 발기되는거랑 목소리 낮아진거랑 털 조금 나는거.
근데 엉덩이도 조금 나오고 내가 체중이 예전부터 멸치엿는데 약간 가슴도 나왓엇고.
키는 161에서 멈췃엇고
목소리가 낮아지긴 햣어도 약간 남자목소리는 맞는대 급식충 목소리마냥 약간 덜완성된 약간 하이톤 목소리로 아직도 남앗고. 덕분에 여목연습할때 수월햇던거같음

그리고 체력이랑 힘 조루인거
나보다 키작고 멸치인새끼도 나보다 힘 많이 쌧거든. 같은반에
난 기껏 내봐야 체력검사결과가 여자애들 평균만큼밖에 안나왓음

털 나도 얼굴에는 솜털만 낫고. 거멓게 나는 털이 다리털이랑 겨털 음모 빼고 다른데는 다 솜털만 낫엇음.
젖살도 안빠지고 아직 남아잇구

그리고 정액이 거이 투명함. 예전부터

홀몬불균형인가?
요즘 홀몬 시작하고서 다시 키도 조금 자라고 가슴도 유선 빨리 잡히기 시작하고. 몸에서 여성호르몬 줜내잘받고.
좀 이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