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젠더는 완전한 이성의 성별이 될수가 없음을 전제로 함
단순히 트랜스젠더는 사회에서 부여된 성별중 이성의 사회적 성별과 그 역활을 하고싶어하는거임.
즉 사회적 성별을 맞추기위해 외형을 바꾸고 수술을 해서 자신의 의도한 자신의 사회적 성별로 바꿔주는 작업이지
무조건 x가 y로 되고싶어해요 가아님.

그런의미에서 동물이나 서울대생? 그딴 예시드는 새끼들은 머갈 텅텅빈 빡대가리들이고.
동물이 사회적 위치랑 역활이 있음? 그리고 인간사회인데 동물을 왜 논함?
서울대생은 이미 사회적으로 한 자리를 차지하는거고 그 위치를 따려면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거니 누구나 이룰수잇으니 애초에 트랜스 어쩌구 지랄할수가 없음
남자가 평생 노력한다고 염색체까지 여자가 될순 없고 반대의 경우도 그렇듯
사회적인 성별의 역활로 변한다라는 의미에서 트랜스 젠더야
사회적인 성역활이 변해잇는 사람이라 트랜스젠더인거지
그리고 트젠 하려면 본인의 노력이 필요한데 그걸 비난하는 이유가?
보태준적 잇노?

그리고 또 트랜스포비아가 잘못아는게 잘못된선택이라고 ㅈㄹ하는데 선천적인거 맞음
이미 연구는 1995년부터 연구되어왓고 최종결과는 성역활을 담당하는 뇌구역이 트젠경우 이성과 같기에 결국 성역활을 자신의 본래 생물학적 성과 동일화되기 힘든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