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때였고 상대는11살연상이였는데 아직어릴때라그런가 그냥되게듬직하고멋있었고 좀변태같은말많이하고 그런장난많이쳐도

되게상냥하게잘해주고그래서 마냥좋았는데 그래서 난 진짜너무좋아서 나이차이저렇게큰남자고 뭐고 평생같이하고싶었는데

그래서 난진짜 그형 아니시;발 형이라고하고싶지도 않은데 할튼 진짜어떻게든 만족시켜주고싶어서 혼자몰래 딜도사서

넣어보고 상위자세나 이런거막연습하고 그랬음 그리고 그새끼자취방에서 처음자게됐는데 난 솔직히 존나설렜음 드디어

이형이랑 자게되는구나 그리고 연습했으니까 알면더좋아하겠지 하고 솔직히 진짜 존나아프고 눈물나는데 다 꾹참고

그냥 그때는 그새끼랑 처음자게됐단게 분위기자체가 좋았던것같음 아픈거꾹참고 나는 진짜존나 열심히 위에서 허리돌리는데

그새끼 다싸고 나니까 갑자기 눈깔 싹변하면서 나한테 야니처음맞냐?이러면서 왜이렇게 능숙해 하면서 개쌍욕하고 목조르더라

난진짜 아니라고처음인데 다 설명해도 지혼자 눈깔돌아서 하나도 안믿고 걸레새끼가 남속여서 돈이나뜯어먹었다고 존나맞음

진짜 그런거 아니라고 빌다가 나중에 걸레맞으니까 살려달라고속여서미안하다고 무릎꿇고싹싹빔

그러면서 걸레는걸레다워야 된다고 존나아프고얼얼한데 풀지도 않고 대충쑤셔박더라 진짜 그날이후로 존나늘어난것같음

그리고 울면서 겨우집에왔는데 그새낀 나 다차단박아놓음ㅋ.........................................ㅋ

첫경험은 좋았던게맞고 그직후랑 강제로 한번더한게 개좆같았음 지금이였으면 강,간으로 무조건신고했을텐데

그땐뭐가 그렇게 무서웠는지 생각해보면나이쳐먹고 그런식으로 어린애들꼬드기고 먹고버리는새끼였던듯

갑자기감성팔이 하는 이유는 그게 18살내생일때일이였고 생일이얼마안남아서갑자기 또생각나서 기분 갑자기좆같아서ㅜㅠㅜㅠㅜㅠㅜ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