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없어 보이지만 효과본 사람 몇 봐서 하는 얘긴데

키로 남들에게 열폭하는거보단 자기 키 조금이라도 올려보려는게 백번 낫다.

자기가 여기 해당되는지 생각해봐

침 한번에 못삼키는 사람,

이런 사람 의외로 많고 삼키는게 고통인 사람도 있지

신발굽이 한쪽만 유난히 닳는 사람,

이건 척추가 휘어 골반도 틀어진거임

아침 키와 밤에 키 차이가 삼사센티 이상은 나는 사람,

누구나 아침과 밤 키 차이는 나게 되있지만

삼사센티 이상 난다면 척추에 이상있는 거임

잘때 다리 한쪽 부분이 뻐근하거나 저려 잘못자는 사람,

이것도 역시 균형이 깨진거임

여기 해당되면 척추가 휜거니까 교정하면 분명 올라감

이때 척추가 꽈배기처럼 휜게 가장 효과가 크지

나 아는 사람은 178에서 182로 올라갔으니까

혹 상체가 늘어나 다리가 짧아지는거 아니냐고 크게 걱정할 필욘 없음

5센티 이상은 늘어나야 짧아져 보이지

그 이하는 늘어봐야 눈에 띄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