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성소게에 썼던 글. 말투 개좆같아도 양해좀 나도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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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lbe.com/5849735038

이거 썼던 게이다. 소변보고 양치하고 바로 다시 쓰고 있당.

그 날 그렇게 걘 담배피고 그냥 자기 자리로 가서 잤음.

난 심장 종나 두근두근 거리는거 진정시키고 잤지.

바로 그 다음날인지 그냥 얼마 뒤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쨌든 밤에 소등하는데 다시 얘가 오는거임 난 호옹이? 하면서 그냥 가만히 있었지

걔도 그냥 내 자리에 눕고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난 조금은 자연스럽고 익숙해졌는지

살살 꼬치를 만졌지 첫날에는 그냥 노발기 말랑말랑한 상태였는데 이 날은 만졌는데

이미 딱딱해졌더라 ㅋㅋㅋ 존나 귀여움 이번에는 내가 만지면서 바지를 앞쪽만 벗겻어 무슨 말인지 이해됨?

그니까 엉덩이는 그대로 옷 입혀진 상태고 앞에 잦 부분만 벗겼다고 ㅇㅇ

팬티 위로만 만지다가 이번에는 팬티 앞쪽을 벗겼어. 침낭을 덮고 있어서 H의 잦을 볼 순 없었지만 남들이 보기엔 그냥

침낭만 같이 덮었을 뿐 그 밑으로는 무슨 짓을 하는지 아무도 모름 ㅋㅋㅋ 이 스릴이 쩌는거 같아

그렇게 난 그 애의 계속 발기된 잦을 만졌고 걔는 그냥 눈감고(자는척 하는듯ㅋ;;) 가만히 잇었음(내건 안 만져줘서 조금 아쉽)

계속 만지다가 내가 등을 돌림 ㅋ 그러니까 얘도 내 바지 벗기고 지도 아래 벗더라. 그리고 처음 햇던것 처럼

비볐음 처음 비빌땐 얼마 안하고 바로 뗐는데 이번엔 좀 오래동안 비비더라 그리고 뗀 다음에 다시 지 자리로 가더라;;

이번엔 쿠퍼액 좀 많이 묻어있었음 이번건 조큼 노잼이어서 아쉬웠음

다음 날도 똑같이 내 자리로 옴 ㅋㅋ 똑같이 벗기고 만지다가 내가 내 머릴 걔 배 위에 올렸음 침낭을 덮고 있었으니까

내 머가리도 침낭 안으로 들어간거지 배 위에 올렸다가 조금씩 밑으로 내려갔음 ㅎ.. 그리고 잦 바로 앞까지 옴

볼에는 꼬치털도 막 느껴졌음 여기서 존나'빨면 어케 되지? 거부하고 극혐으로 볼래나?' 고민함 ㅠㅠ;

결국 귀두부분에 일단 입술을 갖다댔음 근데 가만히 잇는거!!

그래서 입도 벌리고 ㅇ랄 시작함 ㅇㅇ.. 침낭 막 오르락 내리락 하니까 걔가 손으로 침낭 아예 올려서 받쳐주더라

충분히 빠니까 이젠 걔가 내 몸을 돌리데 ㅋㅋ 그리고 다시 비볐음 그리고 구멍을 못찾는거 같아서 내가 걔거 잡고 조준해서 내거에 갖다댐

그럼 지가 이제 막 앞으로 밀면서 박음 ㅋㅋㅋㅋㅋㅋ 이번엔 조금씩 박더라고 막 깊숙하겐 안들어가고 입구정도만?

그러다가 쌋음 얘가... 깊게 박은상태에서 싼 게 아니라 입구주변에서 싼거라서 막 똥꼬에서 흘러나옴 시발

다른사람 정액은 처음이라 신기하기도 햇지만 모포에 묻을까바 닦야야하니까 다급하고 빡쳣음

얜 그냥 물티슈 2장 주고 화장실 가더라.. 조금 야속햇다 현자타임와서 그런듯 ㅅㅂ

그 뒤로는 걔가 내 자리로 안오길레 밤에 내 자리로 오라고 했음 근데 안오더라 그래서 내가 감 ㅋ

그리곤 ㅎㅎ..

그 뒤로는 점점 발전해서 이제 깊숙히도 박고 내가 그 애자리에서 가는 경우가 훨씬 많음(내가 아쉬워서 그런듯)

중간에 근무자 깨우러 오거나 다른 애들 근무 복귀하고 문 열고 들어오면 박다가도 은밀하게 위대하게 다시 바지 올리고 자는척함

내가 완전히 엎드리고 걔가 내 위에 올라타서 박은적도 있고 주말 오후에 다른 애들 티비볼 때 둘이 몰래 침낭 덮고 자는 척하면서
박은적도 많음

일반적으론 내가 걔 자리가서 누워서 걔 잦 만져주다가 바지 팬티 무릎 위 까지 벗기고 또 만지다가 내가 고개 숙여서 ㅇ랄 조나 하다가

걔가 끊고 내 몸 돌려서 내꺼 벗기고 박음 걔는 내 꼬치 활동복 위로만 만지고 팬티 아래로는 안 만져줌 내꺼 빨아주면 좋겠는데 이러니까

별로 기대는 안함ㅠㅠ 글고 나는 걔꺼 한번도 못 박아봄.. 박을라고 하면 다시 바지 올림.. 근데 그냥 활동복 끼리만 박으면 가만잇음;

그러다가 걔 부랄도 빨기 시작하고 똥꼬도 빨아주기 시작함 둘다 내가 빨고있으면 걔가 손으로 내 머리 잡고 그 쪽으로 옮겨다줌 ㅋㅋ

나도 존나 은둔 아다였기 때문에 좋았지.

관계하는 것 만큼 좋은게 키스임. 키스는 한 4번정도 한 듯. 키스는 내가 주도함 데헷 머리 쓰담쓰담하다가 이마에 입술 닿은 채로

코랑 볼 타면서 입술에 닿고 혀 집어 넣어서 걔 입술이랑 입안, 치아, 혀 느끼는 데 기분 존나 좋더라 난 담배안피고 얜 피는데

담배 냄새도 달콤함 레알;

너무 사랑스러워서 얘랑 섹하면서 있었던 디테일 하나하나 말하고 싶은데 진짜 너무 길어질 것 같다

요쯤에서 마무리 해야겠다. 디테일 한 것도 궁금하면 물어봐라 이기야 ㅋㅋ

고민도 쓸라고 했는데 동봊으로 아는 게이들이 많은거 같아서 고민은 아예 고민으로만 해서 올려야겠음

이제 딸치러 가야겠다 빠이 읽어준 게이들 고맙다

3줄요약
1.물꼬를 트니까
2.테크닉도 디테일도 발전함
3.얘랑 외박 나가서 모텔에서 남들 눈치 안보고 존나게 섹스하고 싶음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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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말라면 더 안쓸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