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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ㅅㅌ백일장) 이태원후기1앱에서 작성

골든피시(211.36) 2015.04.29 01:51:32
조회 431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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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쯤 내가 병장을 막 달았을때쯤, 휴가를 나왔을때 이야기이다. 한창 혈기왕성하고, 군대에서 너무 굶주려서인지 성욕이 넘쳤었다. '군인' 이라는 타이틀 두글자 덕에 번개를 구한다는 글을 올렸을때 엄청나게 많은 쪽지가 왔다. 그러나 그날은 왠지 번개보다는 찜방이 땡겼었다. 그러나 찜방 경험이 없는 나에게는 찜방이 많이 생소하고 조금 겁이났다. 그러나 보이지 않는 어둠속에서 누군가와 한다는 그 상상은 내 군용팬티를 뚫을정도로 꼴릿한 생각이었다 어딜가서 풀지, 고민을 하다가 이태원에 있는 어떤 찜방을 향해갔다. 오픈기념으로 무료인 찜방으로 갔다. 마지막 오픈 무료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생각보다 있었다. 타울과 락커키를 받고 옷을 벗을려고 하는데 옷을 벗을 수 가 없었다. 사람들의 엄청난 시선덕에 내 물건은 이미 너무나도 서있는 상태였다. 시간이 지나도 물을 빼지 않는한 내 물건이 죽지 않을꺼라고 생각이 들어 당당하게 옷을 벗고 샤워장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본격적으로 탐색에 들어갔다. 작은 찜방이라 그런지 탐색은 5분도 안 걸려서 끝이 났다. 그리고 휴가 첫날이라 피곤하기도 했고 긴장도해서 그런지 잠시 누워서 쉬기로 했다. 잠시 자리에 누워서 찜방을 훑어보니 이곳 저곳에서 엄청난 신음과 찧어대는 소리가 들렸다. 소리만으로도 내 물건은 또 빳빳하게 서게 되었다. 빳빳한 물건을 보니 나도 어서 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자리를 일어나 다시 탐색을 시작했다. 그리고 일어나서 움직이는 순간, 누군가의 체온이 뒤에서 느껴졌다. 그리고 그의 뜨거운 물건이 내 뒤에서 느껴졌다. 그는 뒤에서 내 귀를 햝으며 한손으로는 내 가슴을 한손으로는 팬티속 내 물건에 손은 넣었다. 그리고는 내게 키스를 퍼부었다. 그의 얼굴도 몸도 정확히는 보지 못했지만 느낌만으로 이미 나는 그에게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나를 벽에 가볍게 밀치더니 본격적으로 나를 맛보기 시작했다. 그가 나를 맛보는 순간, 그를 살짝 스캔해보았다. 순간, 이런 훈남이 왜 나같은 사람을 건드릴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 물이 그렇게 안 좋은가? 내가 그나마 제일 괜찮은가? 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 생각도 잠시 나는 그에게 몸을 맡겼다. 그의 혀놀림과 손놀림은 장난이 아니였다. 경험이 많지 않는 나는 서툰 실력으로 그를 만족시킬려고 하는데 그런 나의 모습이 귀여운지 나를 보더니 살짝 웃고서는 다시 키스를 퍼부었다. 그리고 그의 물건을 맛보기 위해 팬티를 내리는 순간... 그의 엄청난 물건에 순간 멈칫했다. 바텀경험이 없는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나? 라는 걱정이 들었지만, 그 걱정도 잠시 그가 물건을 내입에 살포시 넣었다. 처음에 젠틀함과 부드러움도 잠시, 그가 내 머리를 잡고 강하고 깊숙히 넣기 시작했다. 내가 조금 힘들어하자 그는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했다. 우리 둘의 섹스는 어느 순간 모두의 관심거리가 됬다. 주위를 둘러보니 모두가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고 어느새 우리 주변에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느 새 사람들이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는 사람들을 내 주변에서 떼어놓기 시작했고 나를 업어서 다른데로 장소로 옮겼다. 옮긴 장소는 아까보다는 빛이 살짝 있어서 그의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다. 희미한 빛속에서 그의 복근과 그의 물건은 더욱 나를 흥분하게했다. 그리고 그의 얼굴을 본 순간, 잘생긴 그의 얼굴에 너무나도 놀라였다. 그리고 왠지 우리나라 사람같이 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한국어는 우리나라 사람같았다. 그러나 지금 내게 중요한건 그가 어느 사람인지가 아닌 그와의 섹스였다. 자리를 옮기고 나는 그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그의 프리컴이 나를 더 흥분시켰다. 그리고 그도 나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어느새 우리는 69자세로 뒤엉켜있었다. 그리고 그의 손가락이 내 안으로 들어왔다. 나는 바텀경험이 없다는 말을 하지도 않았는데 그는 그걸 알고 천천히 길들이면서 하자고 내게 말했다. 나는 그의 몸도 물건도 얼굴과 같은 외적인 모습도 좋았지만 나를 배려해주는 내적인 모습에 더 매력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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