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도 흉악하고 음란한 걸로는 지금 시대 뒤지지 않았음

ㅇㅇ(27.35) 2015.05.09 02:03:10

조회 112 추천 0 댓글 3

조선후기에 유행이 짧은 저고리 입고 가슴드러내는 거였다며. 좀더 거슬러 올라가면 신라시대때는 중년 귀족여성의 묘에서 첩으로 추정되는 젊은 남자시체가 발견되기도 했고 화랑들 사이에서 남색도 유행했었고, 고려때는 말할 것도 없고.

범죄도 마찬가지야. 일제시대 들어서 부터 범죄수사며 이런 것들이 시작돼서 범죄기록 남아있는데 엄청 기상천외 한 것들 많음. 성인 남성에 의한 소년 강간 살해 같은 기록도 남아있고. 다만 그 시대에는 목격자만 없으면 쉽게 범죄를 숨길 수 있었다는 점이 다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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