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 성병,문란함

무관하다고 볼수도 없지만

마치 하나인냥 이어 생각하는건 분명 문제있다봄

나는 개인적으로... 예방과 방법, 개인의 성에 대한 준비와 철저한 예방에 대한 절실한 필요를 느끼지못해서 일어나는 성격이 큰 문제라 보는데...

무엇보다

성에대한 투명하고 솔직한 실제적 성교육이나 꾸준한 교육이 부족하면서 뭔가 나아지길 바라는건 사실상 어렵지않나

그리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고 내 관점이지만

문란함에 대한것도... 그런 시선과 편견을 갖는것도 어찌되었든 분명 있었던 사실이나 현상때문에 생겨났다고도 볼 수 있기때문에

 단순히 사실무근에 거짓말로만 치부할수는 없겠지만

레즈든 바이든 게이든 트렌스젠더든

경험을 늦게하거나 또래아이들을 보았을때 한두번쯤 해봤다 싶을 나이에도 신념을 가지고 순결을 지키거나 혹은 지킬수밖에 없게되는(?)사람들이 꽤나 많은편으로 알고있는데

성생활에 퇴폐적으로 활동적이거나 문제일으키는 일부 사람들을 조명해서

마치 동성애자 = 문란

이미지를 각인시켜놓는게... 허무맹랑해보임

성욕외에도 인생에는 참 다양한 것들이 많고... 

가끔은 플라토닉이나 무성애자일까 싶을정도로(?)

그외것들에 훨씬 많은 관심이 쏠릴때도 참 많은데

왜 저런식으로 평면적인 시각으로 왜곡시키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