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을때야 젊음과 외모로 맘껏 파트너 만나 사귀기도 하고 동거도 하고, 아님 번개라도 하고,,,

그러다 30줄 넘어가면 슬슬 ㅈㄷ나 ㅂㄹㄷ 쪽지도 잘 안옴,,

여기서 일반과 달리 수입에서 꼬박꼬박 외모관리에 신경을 무지씀...일반도 쓰긴 하는데 이반애들만큼은 아님...

그러다 30대 중반 넘어가면,,, 이젠 쪽지도 안옴,,, 

이전에 애인하나 잘 만들어 장기 동거라도 하면 모를까..... 슬슬 방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외로움 달래며 울고,,

혼자먹는 술은 늘어나고

30대 중반넘으면 만나는 일반친구애들도 다결혼해서 애키우고 자기 가정에 신경씀..

술사겠다고 나오라고 해도 안나옴,,,,,가족이랑 놀러간다고,,

40살 넘는순간 폐물이 됨...

일반애들은 뭐 가장 정신없이 바쁠때고 애들때문에 집이 북적북적 요란할텐데,,,

30줄 넘어 40살찍으면 정말 외로움,, 

예전에 나이많은 이반에게 들었는데 자기는 러버 아닌데도 하도 남자가 그리워서 트젠바가서 트젠이랑 잤다고 하던 사람도 있었음...

그나마 돈이라도 좀 모아뒀다면 나은데 저상황에 돈마져 없으면 ....

여기서 포기하고 탈반해서 거짓 일반의 삶을 살던가...

그냥 혼자 적적하게 늙어가던가,,,,,

근데 바이는 맘껏 동성애인이랑 사귀고 섹스하다가

저 위에 말한 분기점이 오면,,,동성애인을 똥딲은 휴지처럼 버려버리고,,,

그냥 일반여자/남자 선봐서 결혼해서 애낳고 살면됨....

애낳고 가족꾸리며 때론 애기들때문에 골치도 아프고, 아이들 커가는거도 보고

애들이 푼푼히 용돈모아 아빠/엄마 생일이라고 케잌이라도 사오면 눈에서 뜨거운 눈물 흐르고,,,

누구는 비참한 인생이 기다리는데

누구는 감히 나를 차버리고 저런 행복을 누려???

이러니 미울수밖에

그러니 우리는 바이는 보이는 즉시 때려죽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