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바보에 대하여

리폰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5.31 21:30:43
조회 86 추천 0 댓글 2
														


viewimage.php?id=21bad232&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34404d36d02d5e0df603f62642ebfc22a606e367562a7e9d9d61848b46461c743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лес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лес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바보가 숲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 있네

바보가 숲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 있네


Идёт Смерть по улице, несёт блины на блюдце 

Кому вынется — тому и сбудется. 

Тронет за плечо, поцелует горячо. 

Полетят копейки из-за пазухи долой! 

죽음이 거리를 걷네, 쟁반 위에 블린을 받쳐 들고

그것을 가져갈 이는, 꿈을 실현시킬 사람

죽음은 그의 어깨에 손을 얹고 뜨겁게 키스한다

주머니는 찢어져 동전은 떨어져 굴러가 버린다.


О,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лес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лес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오, 바보가 숲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 있네

바보가 숲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있네


Зубчатые колёса завертелись в башке 

В промокшей башке под бронебойным дождём 

Закипела ртуть, замахнулся кулак 

Да только, если крест на грудь, то на последний глаз — пятак.ЭХ!! 

톱니바퀴가 머릿속에서 돌아갔다

철갑탄의 비 아래 축축한 머리뼈 안쪽에서,

수은이 끓었고, 주먹 쥔 손은 높게 들렸다

그리고 단지 가슴 위에 십자가를 두었다는 것은 

그의 감은 두 눈 위에 동전이 놓인다는 뜻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лес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лес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바보가 숲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 있네

바보가 숲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있네


Моя мёртвая мамка вчера ко мне пришла 

Всё грозила кулаком, называла дураком 

Предрассветный комар опустился в мой пожар 

Захлебнулся кровью из моего виска. 

내 죽은 어머니가 어제 내게 왔다

그녀는 주먹을 쥐어 보이며 나를 바보라고 불렀지

어두운 새벽에 모기는 나의 불길에 들어앉고

내 관자놀이의 피를 빨다 목이 막혔다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мир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мир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바보가 세상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 있네

바보가 세상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있네


А сегодня я воздушных шариков купил 

Полечу на них над расчудесной страной 

Буду пух глотать, буду в землю нырять 

И на все вопросы отвечать: «Всегда живой!»ОЙ!! 

오늘 나는 풍선을 한 아름 샀다

기적의 나라 위로 나는 풍선을 날려보내고

깃털을 삼키고 땅 속으로 잠수해 들어갈 것이다

그리고 모든 질문에 이렇게 대답해야지, 영원히 살아있다고!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неб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неб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바보가 하늘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 있네

바보가 하늘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있네


Светило Солнышко и ночью и днём 

Не бывает атеистов в окопах под огнём 

Добежит слепой, победит ничтожный 

Такое вам и не снилось.ЭХ!!! 

해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빛나고

참호 속에선 신을 믿지 않을 수 없다

눈먼 이가 그리고 하찮은 자가 도달하게 될 곳을

너희는 절대로 꿈조차 꾸지 못할 테다. 아!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лес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Ходит дурачок по лесу, 

Ищет дурачок глупее себя. 

바보가 숲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 있네

바보가 숲 속을 걸어가네

자기보다 더한 바보를 찾고있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나가도 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0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21464 치킨은 간마지 ㅡㅡ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54 0
721462 치킨은 후라이드 [6] 일일일일일일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57 0
721461 막국수만 물 좋아함 [1]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5 0
721459 비빔 좋아여 [2] ✿힐노쓰❣(59.13) 15.11.25 40 0
721458 비빔이랰ㅋㅋㅋ 냉알못들ㅋㅋㅋㅋ [6] 일일일일일일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66 0
721457 비빔 좋아해서 국수던 냉면이던 비빔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3 0
721452 한국어로 응원하는 외국인 [5] 일일일일일일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72 0
721451 내가 눈이 존나 높구나....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66 0
721448 님들 누나 냄새 몰라요?? [4]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95 0
721446 내 것을 봐줘 어떻게 생각해? [7]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69 0
721445 근데 캡사이신소스보다 청양고추가 훨씬 맛있음 [6]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105 0
721442 살아단님이 일리계신다!.jpg [2]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49 0
721437 밖에 나왔는데 틴트 안 가지고 왓다 무지개(211.36) 15.11.25 47 0
721433 불닭에 세바퀴 돌려서 먹다가 뒤지는 줄 알았는데 [3]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6 0
721432 곱빼기 시킴 [2] 무지개(211.36) 15.11.25 32 0
721431 매운거 거름 [2]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5 0
721430 마꾹수 먹으러 왔다 [2] 무지개(211.36) 15.11.25 44 0
721428 이분들 막국수가 뭔지 모르네 ㅎㅎ [1] ✿힐노쓰❣(202.30) 15.11.25 51 0
721427 캡사이신소스 너무 좋타^^ [5]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49 0
721426 추우니 나가기 싫다 [2]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9 0
721424 어제 가발에서 누나냄새남 ㅋㅋㅋ [4]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73 0
721418 사랑꾼 탈갤이 저거때문아니냐?? [2] ㅇㅇ(175.223) 15.11.25 69 1
721416 기린. 소라넷가면 연애가능. [1] ㅇㅇ(175.223) 15.11.25 60 0
721415 사귈래?? [6]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67 0
721413 공포의 천조국.jpg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3 0
721412 나도 문신하고 싶다 [1]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5 0
721410 이미 소라넷 하얀소년 있음 [4]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2051 0
721409 회사 주임이 내 문신보면 [6] 모카(분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90 0
721408 소라넷에 LGBT 게시판 생긴댄다. [5] ㅇㅇ(175.223) 15.11.25 170 0
721405 생냥은 군단에서 창 든데여 [1]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43 0
721401 내 와우 캐 [6]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60 0
721398 비너스랑 시러시 이제 망하는거 순식간 [2] ㅇㅇ(211.244) 15.11.25 100 0
721397 주말내내 조뺑이 까다가 평일 이틀 쉼 [4] 모카(분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63 0
721394 내일은 쉬는날 [2] 모카(분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49 0
721392 [속보] 소라넷.....개편 LGBT갤 신설 ㅋㅋㅋㅋㅋㅋ [7] ㅇㅇ(183.109) 15.11.25 537 2
721391 여장했을때 가장 민망한게 가슴 찌르는거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134 0
721389 판다렌 여캐 키우고 싶음 [1]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0 0
721384 와우 한국섭 못행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0 0
721377 오늘도 집에가서 분노의 와우 [1]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40 0
721375 어떻게 푸는지 모르겠다 [1] NiW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51 0
721371 밥먹고씻기vs씻고밥먹기 [3]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6 0
721366 오늘 날씨는 내 옆구리 보다는 따뜻하군 [2]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40 0
721365 이시간엔 다들모르는사람이다 [1] 1114(175.211) 15.11.25 60 0
721361 나 오늘 막국수 먹으러 간댜 [1] 무지개(115.136) 15.11.25 42 0
721360 밖이 그렇게 추워? [1]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0 0
721354 서버는 줄진 진영은 얼라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54 0
721352 너희들도 와우 하지 않을래??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49 0
721351 지금 작업복 찾으러 가는 도중에 차세워놓고 주물주물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114 0
721350 자취하고싶다 匿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39 0
721349 얼른 머리 기르고 싶다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1.25 6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