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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미 지옥의 한가운데에 있었습니다. (연재 2)

백귀야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08 20:56:48
조회 25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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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페이한테 말을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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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한테 말을걸면 위와 같은 BGM이 깔린다.


페이 : ....응?....자네는....그런가, 자네가 마르크트...

이렇게 이야기를 하게 된 건 처음이구나.

나의 이름은 페이. 그 추레한 괴물의 후계자 아들이야.

..조금전 대화하는거 듣고 있었지? 정말로, 그녀석은 괴물이야...

사람을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아...이쪽의 상식이 정말 통용되지 않는...

인간의 가죽을 두르고 있는 괴물이야.

저런 무서운 녀석을 위해서 너같은 예쁜 아이가..

후,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걸까.

너에겐, 너의 사정이 있는 걸텐데...미안. 다만, 그녀석은 조심하는게 좋아.

그, 솜씨가 나빠...미안, 아무것도 아니야.

간다면, 그 녀석을 기다리게 하지 않는게 좋을거야....

나중에 또..천천히 이야기하자.




페이는 아버지보다는 멀쩡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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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왼쪽 아래로 내려가면 일정 확률로 적을 잠재울 수 있는 무기를 손에 넣을 수 있는데 초반에 상당히 유용하므로

챙겨가도록 하자. 다 챙겼으면 신체 세정을 위해 아까전 준비중이었던 목욕탕으로 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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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막고 있던 메이드가 사라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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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면 Antihoney의 Lemon BGM이 울려퍼진다.

메이드한테 말을 걸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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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 후후, 왔군요, 귀여운 아이...자, 더운물에 몸을 담궈, 기분 좋게 됩시다...


BGM이 한층 더 빨리 재생된다.

마치 위험을 암시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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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즉시, 메이드는 마르크트를 밀쳐서 탕안에 처넣어버린다.


메이드 : 어때? 기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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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즉시 지직 거리는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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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 후후후, 후후후후, 몸이 녹는거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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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 참지 않아도 좋아요? 자, 몸에 힘을 빼고...쾌락에 모든 것을 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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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 이봐요, 기분 좋ㅈ....

앗, 아응..나까지 기분 좋게..

아아읏! 앗, 앗, 아아아앙! 아, 읏..


그리고 마르크트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다.


메이드 : 후훗, 잠 들 어 버 렸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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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 로젠크로이츠의 방으로 바뀐다.


로젠크로이츠 : 게복..고보루운..게보아...이소드의 아들을 구속했다구?

이걸로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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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여성의 목소리 : 나이스입니다. 로젠크로이츠여. 과연 저의 빛의 전사, 제 1호네요.

노력한 포상으로 나중에 썩은 청어가 토해낸 내장을 하사하지요. 


로젠크로이츠 : 오오오, 썩은 청어의! 그건 내가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인데! 프헤,프헤헷!

역시, 젖가슴이 크면 배포도 큰건가?


단정한 여성의 목소리 : 어머나, 여전히 추한 남자네요. 아주 역겹기 그지없습니다. 

그렇지만, 그런점이 인간적이라서 맘에 드네요.


로젠크로이츠 : 나도 귀공이 좋다네.

요전날도 무심코 귀공을 딸감으로 자위해버렸어.


단정한 여성의 목소리 : 어머어머, 후훗.. 불쌍한 돼지에게 쾌락을 주어 도와줄 수 있었다면, 그것은 천사에게 있어 기쁜 일이에요.

그런데, 불필요한 잡담은 여기까지로 합시다. 로젠크로이츠여, 그 아이에게 고문이라도 해서 쇼크요법으로 쇄락시키세요.


로젠크로이츠 : 맡겨만 달라구. 아픔과 쾌락이 상호교환을 일으킬때까지, 듬뿍 조교해줄테니! 프헤, 프헤헤! 프헤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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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 .....



둘의 대화를 엿듣고 있던 페이가 어딘가로 쏜살같이 달려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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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화면이 바뀌며 어떤 알같은게 나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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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알의 형태가 위와 같이 변한다.

무언가의 암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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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간 후, 로즈스톤 감옥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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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 어머, 눈을 떴니? 귀여운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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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 더운 물에 녹인 미약이 이렇게나 효과가 좋다니...민감한 아이네, 후후훗...♡

여기는, 로젠크로이츠가가 소유하는 사적인 감옥이야.

당신, 지금부터 고문될거야. 그 귀여운 얼굴이 고통에 비뚤어져 피로 물들어진 모습...한시라도 빨리 보고 싶네요...

큰 펜찌라든지, 차바퀴라든지, 여러가지 있다구? 지금부터 준비할테니, 떨면서 기다려줘, 귀여운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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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접근을 하면 이벤트가 재생된다.


메이드 : 엣, 페이도련님 !? 어째서 이런 곳에.... 

메이드가 거기까지 말하면 무언가 피가 뿜어져 나오는 듯한 효과음과 함께  

메이드 : 카학..! 

하는 말로부터 바깥의 정황을 대략적으로 유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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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페이가 들어와 문을 열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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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와서 말을 건다.


페이 : ...야아, 또 만났구나...저기...너가 그 녀석한테 잡혔다는 소리를 들어서......어, 어쨌든 여기서 도망치자.

이런 곳에 계속 있으면, 반드시 그녀석한테 살해당할거야...조금 멀지만, 너를 숨겨줄 수 있는 장소를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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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가 파티에 합류했다.

마르크트가 힐,버프,근접전,마법을 고루 사용할 수 있는 적마도사형이라면

페이는 근접전에 치중된 전형적인 전사형이다.


그리고 이후로 다시 조작 가능해지니 남쪽 통로로 바깥으로 이동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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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묘한 퍼즐방이다. 옆에 있는 눈알모양 오브젝트를 클릭하면 활성화되는 길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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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왼쪽 계단까지 가면 다음으로 진행할 수 있을테지만 먼저 아까 오른쪽에서 본 보물상자 먼저 회수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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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반지를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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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의 반지는 STR을 15나 올려주고 스테이터스 저하를 막아주는 유용한 악세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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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을 얻고나서 왼쪽 계단으로 나서면 톱니바퀴 함정이 활개를 치고 있는 곳에 도착한다.

당연하게도 톱니바퀴에 접촉할 시 데미지를 입게 되며 추가적으로 뒤로 한걸음 물러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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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어렵지않으니 요리조리 잘 피해서 아래로 이동한다.

설령 스친다해도 마르크트에게는 힐이 있으니 완전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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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자마자 옆에 보물 상자가 있으므로 회수한다.

(머리장비) 침엽수 왕관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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밖으로 나오면 아까같은 함정맵이다. 옆에 있는 보물상자를 먼저 회수한다.

(몸 장비) 문드러진 가죽 갑옷을 손에 넣었다.


침엽수왕관은 상태이상에 걸릴 확률을 줄여주며 문드러진 가죽갑옷은 방어력을 많이 올려준다.

기본적으로 몸이 부실한 마르크트에게 장비시켜주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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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맵을 나오면 이제 막바지에 이르렀는지 상인하고 세이브포인트가 있다.


행상인 케텔 : 야아, 안녕하세요. 저는 케텔이라고 하는 사람인데, 행상인을 하고 있습니다.

엉뚱한 이유로 로젠크로이츠님에게 눈밖에 나버려서, 여기에 투옥되버렸습니다만...

여러분이 감옥 문을 열어준 덕분에, 아무래도 도망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답례로, 무언가 팔아드리겠습니다.


그냥 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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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만반의 준비를 하고 다음 맵으로 이동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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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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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트머리까지 가면 페이가 말을 건다.


페이 : 좋아, 여기까지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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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나타난 보스로 추정되는 파란색 NPC가 말을 걸어온다.


고르라오 : 도망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까? 도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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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왼쪽에 있는 크로이츠 가드가 말을 건다.

 

크로이츠가드 : 도련님! 그런 녀석보다 좋은 남자 소개해줄게요? 헷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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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크로이츠가드 : 도련님...겉모습따위에 현혹되지 말고 타인한테 손 내미는 짓은 멈추세요..

진성호모인 시점에서 위험한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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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크로이츠가드 : 전 뭐, 사람마다 다른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만, 주언 어르신께 거역하는 건 그만두자고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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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라오 : 저기요, 도련님. 얌전히 물러나주시면 주인어르신께는 함구해드릴게요.

이제 항문에 삶은 달걀 채워넣어지는건 싫죠?


페이 : ...미안하지만, 물러날 생각은 없다. 나는 그를...그..


고르라오 : 정말이지, 분별좀해라 진성호모자식아!

너 말야, 방금 전부터 말하려 했던거지만, 기분나쁘다고! 너 어차피 그거잖아?

그녀석과 그냥 한번 하고싶을 뿐이지? 또 그 은둔지에 데리고 들어가서, 섹스나 할 생각 아냐? 앙? 안그러냐고!


페이 : 뭐,뭐뭐뭣!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그, 그럴리가 없잖아!


고르라오 : 하! 시치미 떼지마! 저택 안에선 이미 소문이 자자하다고! 로션으로 질척질척 하면서 똥투성이가 되어

헐떡이는 소리나 내면서, 수컷끼리 잔뜩 하겠지? 아, 이제 안되겠다, 기분 나빠서.

그냥 죽어라 이제! 항문에서 똥이나 털어놓으면서 죽어! 아 참, 그걸 사용하지 뭐. 사실 죽일 생각은 없었지만 말이야,

근육질 호모인 도련님이 전혀 정신을 못차리니까 말야!

(오른쪽 크로이츠가드들 한테) 좋아, 풀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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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스전이 시작된다.

보스의 이름은 게바곤.

공격시 18정도의 높은 데미지를 입히며 가끔 힘을 모으고 한턴 뒤 전체 공격을 하는데 이때는 방어를 선택해주는게 좋다.

레벨업 노가다를 안하더라도 오는길에 아이템들만 잘 챙겨왔으면 쉽게 깰 수 있다. 

마르크트로 마법을 쓰지않고 로젠크로이츠 정원에서 얻었던 무기로 계속 기본공격을 하면서 수면을 걸고

페이는 그냥 계속 기본공격하기만 하면 7~8턴 정도에 무난히 깰 수 있다.

마르크트, 페이 둘다 힐이 있으므로 체력이 20 언저리가 될 때마다 회복만 제때제때 해주면 질수가 없는 상대.

잡고나면 많은 경험치를 얻고 또한 거대한 황금 망치도 손에 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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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 지금이야, 뛰어내리자!


게바곤을 물리치면 페이와 마르크트는 뛰어내린다. 물소리가 들리는 걸 보면 밑은 강인듯하다.


크로이츠가드 1 : 아아~...큰일났네...

크로이츠가드 2 : 이 높이에서 떨어지면 둘 다 죽을텐데..어떡하지, 우리들의 목은!?

크로이츠가드 3 : 목 만으로는 안끝날걸...잘되면 삼각목마, 나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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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라오는 패닉 상태다.

고르라오 : (우와아, 위험해...저질러버렸잖아, 어이...어떻게 해, 이거...!? 무심코 저질러버렸지만...주인어르신 화내겠지..

 치질 나은지도 얼마 안됬는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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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로 뛰어내린 두 사람. 그러나 이대로는 둘다 익사할 위기다.


페이 : 젠장, 이런 곳에서...!!

...미안, 마르...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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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갑자기 들려오는 의문의 목소리.


당신은, 상냥한 사람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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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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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행을 도와주는 의문의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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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트와 페이는 서로 잠시 마주본 뒤 질문을 던진다.

확실히 강 위에 둥둥 떠있는 사람은 마르크트라 해도 당황하게 만들었나보다.


페이 : ...너가, 도와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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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록 마음이 다르더라도, 진정한 의미로 서로에 대해 모르게 되었더라도, 사람이 사랑을 잊어버리진 않았을거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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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장. 썩은 병아리의 첫 울음소리와 따뜻한 사랑.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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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장. 그리고 한탄의 여행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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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의 목소리 : 마르크트님! 마르크트님! 일어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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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 : 마르크트님, 겨우 일어나주셨군요! 

벌써 해가 중천에 떠있다구요. 자, 얼굴을 씻고 아버님에게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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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트의 키가 작아지고, 유모가 있고, 주변 환경이 무언가 아련한 느낌을 주는 것을 보면 이것은 마르크트의 추억인가보다.

이 상태에서 돌아다닐 수 있긴 하지만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으니 유모가 사라진 서쪽 방향으로 가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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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드 : 이런, 상당히 늦은 아침인사인걸?  

어제는 밤이라도 샜어? 하하하! 제대로 일찍 일어날 수 없으면, 아빠의 뒤를 이을 순 없다구!

자, 맛있는 아침밥을 먹어요! 맛있는 아침밥이 기다리고 있다구!


이 자가 마르크트에게 빚을 남기고 사라진, 아버지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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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아침밥을 먹자구! 먹자구! 먹자구! 먹자구!

먹어! 먹어! 먹어! 먹어! 먹어! 먹자구! 먹어!


왠지 상태가 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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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직거리는 소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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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점이 변화한다. 


크로이츠 가드 : 로젠크로이츠 주인어르신께 빌린 돈은 빈틈없이 딱딱 맞춰서 돌려주라고.

아, 정확히는 니 아버지가 빌린 돈이었던가? 큭크크.. 전 귀족님께서도 참 영락하셨네? 응? 안그래?


아버지의 빚을 짊어지게 된 바로 그 순간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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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말야, 당신은 왕이 될 수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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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 :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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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가 침을 삼키며 다가가는 순간, 마르크트가 꿈에서 깨어난다.

페이는 당황해서 뒤로 물러난다.


페이 : 우,우와앗! 아, 아냐, 달라! 별로 이상한 짓을 하려고 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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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순간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고 페이는 또 깜짝 놀라 쳐다본다.


??? : 깨어났군요.


페이 : 하, 하하, 하..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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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시아 : 처음 뵙겠습니다, 마르크트, 페이. 저는 페니시아라 합니다.

여러분을 구할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다양하게, 힘든 일이 있던 것 같네요.

페이 : 당신이 구해주지 않았다면, 우리 두 사람 모두 물고기에 내장을 먹히고 있었을 겁니다..정말 고마워요.

페니시아 : 감사할 것까지는 없습니다. 그것보다, 지금부터 어떻게 할 생각인가요?

페이 : ...일단, 마르크트의 안전을 확보하려고 합니다. 여기서 북쪽에 아는 사람이 있어서...그 사람한테 좀 부탁할려고...


페니시아 : 과연...괜찮다면, 저도 함께 가도 좋겠습니까?


페이 : 엣...


(이때, 페이는 매우 충격먹은 듯한 반응을 한다.)


페니시아 : 저, 마법에 약간 특이한 재주가 있어서, 추격자가 왔을 때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안됩니까?


페이 : 에,그, 아니, 안되진 않지만, 아, 아닙니다, 도움이 될거에요. 단 둘이라면 뭔가 위험하고...

단 둘....그렇죠...


페이는 상당히 아쉬워한다.


페니시아 : 다행이네요. 또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니시아가 파티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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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서 왼쪽으로 이동했다. 한칸한칸 띄어져있는 저 곳으로가면 일직선으로 끝까지 점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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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 호두의 반지를 손에 넣었다.


기본적으로 맵을 돌아다니며 이러한 아티팩트들을 손에 넣어주는것이 좋다.

보스 공략의 열쇠가 되기 때문이다. 호두의 반지는 STR을 10 낮추고 INT를 15 올려주는 장신구이다. 

마법사인 페니시아에게 장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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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카운터! 적의 이름은 무르. 척 보기에도 기분나쁘게 생긴건 둘째치고 단단하게 생겼다.

물리공격에 강하며 마법공격에 약하다. 단데기처럼 공격을 방어하거나 도망친다.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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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에서 길은 서쪽과 북쪽으로 이어지는데 먼저 서쪽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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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이 나왔다.

개요와 서식생물에 대한 정보를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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