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리형님. 일단 다리 굽은 장애인임. ㄹㅇ 스펙부터 장애인임.

평소 하는 짓은 밥쳐먹고 휴대폰 만짐.

애미년하고 개 상극관계. 애미년 개불쌍. 멍청한년인지 모성애가 강한 년인지

그런 수모를 겪고도 자식이라고 감싸줌. ㄹㅇ 혜자년임. 

형새끼 씹 또라이임. 어느 또라이도 이새끼를 못따라감. 애미년한테 미친년이라 하는건 기본이고

몇 달전에 지대로 빡쳤는지 장례식장에서도 안볼꺼다 미친년아! 그랬음. 

ㄹㅇ 씹또라이 말종새끼임. 이 버러지같은 새끼는 늘 집구석에서 나갈꺼라고 함. 근데 그건 지 망상이지 병신새끼.

2년째 집구석에서 상주하고 있다. 내가 고등학생 되면서 별에별 미친짓 많이 봤다. 

자살한다고 손목을 긋질 않나 농약쳐먹었다고 나한테 유언하더니 내가 나가니까 애비한테 전화해서 병원가질 않나

갑자기 빨개벗고 지가 사실 미친놈이라고 하더니 아으.. 씨발 딸딸이를 치질않나 아오 씨발.. 덕분에 나는 진짜 멘탈이

와장창 뻥뻥 무너졌다. 내가 사실은 좀 씹선비 기질이 있었고 인간의 도리를 지킬 줄 아는 놈이였고 생각의 범주도

절대 위험한 생각도 안하는 착한 사람이였다. 근데 이새끼는 진짜 죽었으면 좋겠다. 맨날 판타지 소설 조아라 알지?

그런 사이트에서 소설이나 읽는데 이새끼는 현실을 모르는가봄. 사회가 좆같고 여기는 헬조선이라는 사실을

왠만한 디씨갤러들은 뼈저리 느낄꺼라 생각한다. 근데 이새끼는 판타지소설만 보니까 중2병의 기운이 아주 철철 넘치고

자기가 뭐라도 해낼줄 아는가.. 지가 나가서 성공할꺼라고 애미년한테 소리치고 저주할꺼라고 하고 아주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용어들을 남발하는데. 개 추접스럽다. 지가 사회로 나갈생각이 있으면 장애인들 고용해주는곳을 하루종일 알아봐도

모자랄 판에 지금도 판타지 소설이나 보면서 히히히 허허허 웃는데 뭐를 하겠냐? 나같으면 애미년한테 그렇게 말했으면

당장 내일이라도 짐싸서 떠났다. 장례식에도 안올 인간이 어떻게 애미가 한 밥과 반찬을 서슴치 않고 쳐먹냐?

내 생각인데. 애미년이 딸 버린 적이 있어 천벌 받고 있는거라고 난 생각한다.. 그게 나한테까지 불똥이 튀는거고.

또라이 같은 짓을 많이 보고 하니까 내가 좀 원래는 꼼꼼하고 결벽증? 그런것도 있었거든. 근데 그런게 사라졌음.

이래도 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이런 생각이 확고하게 자리잡혀버리고 좆같은 세상 잠깐의 쾌락들을 위해서 사는거라고

확고하게 결단을 내림. 나도 좀 병신같지ㅋ 고2때 쯤에 칠칠맞게 아웃팅? 당했으니까ㅋㅋ 

근데 형같은 버리지 새끼도 사는데 나라고 못살겠냐? 나는 살아도 밖에서 밥빌어 먹으며 살꺼지

나이 많은 애미애비한테 그런짓은 못하겠다. 미우나 미우나 그래도 날 낳아준게 부모인데.

니들도 자살할 생각 하지마라. 우울하면 섹스나 해라. 게임이나 해라. 우울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

절반정도는 마음에 조금씩 여유가 있어서 그렇다. 다들 힘내고 파이팅한 미래를 향해 달라가자 ㅎㅎ

형 개새끼. 쓰레기 새끼. 인간 말종 버러지 잡새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