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악을 올릴때 이 음악이 누군가의 변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1/1

김도훈 이 자식 뭐 하는거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아십 도훈이편에 여주1도 안 나와서 안심했는데 작성자 : 지금부터신유

저는 음악을 올릴때 이 음악이 누군가의 변화의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백귀야행

2015.06.16 02:30:37

조회 68 추천 0 댓글 5

viewimage.php?id=21bad232&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6d46d02d5e0df603fcff895a5a4a43f54493ab291158f52dff0bbb50eeda6

마음을 종종 품곤 합니다

Another day, I feel the weight of the atmosphere's pressure

어느날, 공허함의 무게를 느끼고는

And I can't escape

이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어

I try to run, I try to find my feet,

난 달아날려 했지만 움직일 수가 없었지

My soul is sticking to the street

나의 영혼은 거리의 한복판에 붙잡히게 되었어

I get a move, I got to get myself to clean my shoes

움직일려고, 신발을 털며

And take the cynic route

묵묵히 냉소히

I was afar, I'm following the star

저 멀리 갔어, 나는 빛나는 별을 따라갔지

Home isn't where you are

집 안은 네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야

And everything is falling into place

모든것은 다 제자리로

And then we move again

그리고 또 옮겨가

So take the curve and move along

그러니 굽어진 길을 따라 계속 가는 거야

Until we're gone, we're moving on

우리가 사라지는 날까지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I feel alive, I am aware of the colors in the sky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저 하늘 위의 색색들이 느껴지지

And where the birds don't fly

날고자 하는 새가 없는 곳에서

And if the night is coming pretty soon

밤이 일찍이 찾아온다면

I’m walking through the dark with you

난 너와 함께 이 어둠속을 걸어나갈래

I've got to play

뛰놀고

I've got to listen to my toy today

나의 차를 몰거야

On the motorway

고속도로를 달리며

And I could feel, the ground beneath my wheels,

바퀴가 닿은 평지를 느끼지

Putting me back in my place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온듯한 기분이야

And everything is falling into place

모든것은 다 제자리로

And then we move again

그리고 또 옮겨가

So take the curve and move along

그러니 굽어진 길을 따라 계속 가는 거야

Until we're gone, we're moving on

우리가 사라지는 날까지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계속 가는거야

Another day, another place where I can find my way

어느 날, 어디선가에서 나의 길을 찾은듯해

Take the avenue way

그 넓은 대로를 달리며

And I know exactly where to go

이젠 어디로 가야 할지 알겠어

Home isn't where you stay

집 안은 네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야

And everything is falling into place

모든것은 다 제자리로

And then we move again

그리고 또 옮겨가

So take the curve and move along

그러니 굽어진 길을 따라 계속 가는 거야

Until we're gone, we're moving on

우리가 사라지는 날까지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I feel alive, I am aware of the colors in the sky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저 하늘 위의 색색들이 느껴지지

And where the birds don't fly

날고자 하는 새가 없는 곳에서

And if the night is coming pretty soon

밤이 일찍이 찾아온다면

I’m walking through the dark with you

난 너와 함께 이 어둠속을 걸어나갈래

[출처] Travis(트래비스) - Moving [듣기/가사/해석]|작성자 삐까빤짝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5169.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374882	네 짤들 주웟고 이따 편의점가서 만들게여 [1]	지나가던김고닉	15.06.17	35	0
374877	난 아무리 내 식이고 그래도	애자	15.06.17	34	0
374876	내 자짤	NUGUL	15.06.17	25	0
374873	그게 중요한 게 아냐 [6]	NUGUL	15.06.17	49	0
374869	관절 아프면 통증의학과 가세요	또えl	15.06.17	25	0
374866	애인사귀는 게 어렵냐? [2]	애자	15.06.17	40	0
374865	내 자짤들	히토쿠이	15.06.17	25	0
374862	외모보다는 내면으 그걸 채우래	여우에게	15.06.17	17	0
374861	자짤장인 ㄱㄱㄴ네 신청하시려면 님 자짤부터 올려! [4]	지나가던김고닉	15.06.17	54	0
374860	111	NUGUL	15.06.17	22	0
374857	게이라면 한화이글스 ! [2]	여우에게	15.06.17	29	0
374856	내일부터 편의점에서 할게 없어서 니네 자짤이나 만들까... [10]	지나가던김고닉	15.06.17	82	0
374852	아 박고싶다	ㅇㅇ	15.06.17	21	0
374850	많이 외로운가?	NUGUL	15.06.17	20	0
374849	관절아프면 뉴질랜드산 초록입홍합 드세요	ㆁㄹ	15.06.17	576	0
374848	쇠주 한잔해주고 인증 [5]	고닉네편순이(39.113)	15.06.17	54	0
374847	왼쪽다리잘쓰지도않는데 [3]	윾덩	15.06.17	58	0
374841	나가서 삼분요리 더 사온다 다먹었다 [1]	지나가던김고닉	15.06.17	23	0
374840	저 알콜중독임 [1]	변희제(119.196)	15.06.17	26	0
374838	게이들아 머하나만 물어봐도되니? [3]	백석(110.70)	15.06.17	62	0
374837	오늘도 훌륭한 집수니 [1]	ㆁㄹ	15.06.17	55	0
374835	아다되고싶다	히토쿠이	15.06.17	26	0
374834	관절염이라기엔 뭐 아프거나 시리거나 쑤신적은없었는뎀.. [5]	윾덩	15.06.17	52	0
374831	사진으론 그렇게 좋다고 물고 빨고 난리더니 [1]	ㅇㅇ(49.175)	15.06.17	47	0
374828	고추를 김치에 싸서 드셔보세요 [1]	히토쿠이	15.06.17	29	0
374827	우리집 냉동실은 ㅁㅌㅊ? [1]	변희제(119.196)	15.06.17	40	0
374823	Paul Hardcastle - London In Springtime	백귀야행	15.06.17	20	0
374821	아 씨바 인간적으로 개 창렬푸드네 시바 [2]	지나가던김고닉	15.06.17	56	0
374820	또 다리무릎저린당 [1]	윾덩	15.06.17	35	0
374817	졸리웁다	먀우먀우	15.06.17	24	0
374814	Secret Garden - Nocturne	백귀야행	15.06.17	20	0
374812	우리집 냉동실 ㅁㅌㅊ? [1]	NUGUL	15.06.17	45	0
374810	약은 절대 환자가 건드려선 안됨 [3]	지나가던김고닉	15.06.17	54	0
374808	듬뿍	ㅇㅇ	15.06.17	20	0
374804	한시야 [1]	윾덩	15.06.17	34	0
374802	점보러 가고싶다	ㅇㅇ(180.224)	15.06.17	31	0
374800	저거 입만 열면 또...... [1]	ㅇㅇ(124.50)	15.06.17	67	0
374796	읽씹당하기만할땐 되게 신경쓰이고 읽씹한애 가해자만들고 그랫눈데 [1]	윾덩	15.06.17	42	0
374794	펌프 은닉용 옷 다른색으로 한벌 더 삼 [1]	지나가던김고닉	15.06.17	26	0
374793	갤 필터링 기능 엄청나게 멋진것같아 [1]	애자	15.06.17	39	0
374792	흠 [6]	애자	15.06.17	46	0
374791	님드라 공각기동대 보세여	ㅇㅇ(180.224)	15.06.17	17	0
374790	기타 치다보면	먀우먀우	15.06.17	26	0
374787	아 전 저보다 키작은남자가 좋아요 [4]	윾덩	15.06.17	135	0
374785	코코봉 목소리가 자꾸 귀에 멤돌아 [3]	NUGUL	15.06.17	53	0
374784	읽씹 상당히 많이 당하는뎅 [3]	여우에게	15.06.17	86	0
374781	제일 소룸돋는게 키작다고 징징거렸더니 작아서 좋다고 카톡알려달래	윾덩	15.06.17	52	0
374777	ㅉㅇ [3]	애자	15.06.17	36	0
374776	사실 커밍아웃 할이유를 못느꼈슴	먀우먀우	15.06.17	40	0
374775	커밍 평생 안할것 [1]	ㅇㅇ(180.224)	15.06.17	42	0
뉴스	“약혼 파기 귀책 사유, 송승헌·조여정 쌍방”…‘굿파트너’ 작가, ‘히든페이스’ 감상	디시트렌드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