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world rejects me
This world threw me away
This world never gave me a chance
This world's gonna have to pay
I don't believe in your institutions
I did what you wanted me to
Like cancer in the system
I've got a little suprise for you
Something inside of me has opened up its eyes
Why did you put it there did you not realize
This thing inside of me it screams the loudest sound
Sometimes i think i could
Burn
I look down there where you're standing
Flock of sheep out on display
Saw your lives burned up around you
I can take it all away
Something inside of me has opened up its eyes
Why did you put it there did you not realize
This thing inside of me it screams the loudest sound
Sometimes i think i could
I'm gonna burn this whole world down
I never was a part of you burn
I am the agent i never was a part of you burn
I am corruption i never was a part of you burn
I am the angel i never was a part of you burn
Of your destruction i never was a part of you burn
I am subversion i never was a part of you burn
Secret desire i never was a part of you burn
I am your future i never was a part of you burn
Swallow down all that fire

이 세상은 날 거부해.
이 세상은 날 저 멀리 던져 버렸지
이 세상은 나한테 단 한번도 기회를 안줬다구
이 세상은 그 댓가를 치뤄야해
나는 네놈들이 만든 사회 제도들을 믿지않아
난 네놈들이 해줬으면 했던 일을 했을뿐.

조직 속의 암적인 존재처럼
네놈들을 놀래켜 줄 것을 준비했지.
내 마음 속의 무언가가 눈을 떠버렸다.
너희들 왜 그걸 거기에 넣었니? 깨닫지 못하겠어?
내 속에 있는 이것이 엄청나게 큰 소리를 지르고 있어.
종종 난 생각해 나는...
불타오를 수 있을 거라고...
불타오를 거라고...

너희들이 서있던 곳을 내려다 보고 있어.
한무리의 양떼가 진열대로 나오네.
너희들의 인생이 주변에서 불타버린 흔적을 바라보라구.
난 그걸 싹 날려줄 수 있어.
내 마음 속의 무언가가 눈을 떠버렸다.
너희들 왜 그걸 거기에 넣었니? 깨닫지 못하겠어?
내 속에 있는 이것이 엄청나게 큰 소리를 지르고 있어.
종종 난 생각해 나는...
이 세상을 싹 불태워 없애버릴 거라고!

난 이놈의 세상을 싸그리 불질러 없애버릴거야!
난 이놈의 세상을 싸그리 불질러 없애버릴거야!
나는 결코 네놈들 중 일부가 되고 싶지 않았어 (불질러버려!)
나는 결코 네놈들 중 일부가 되고 싶지 않았어 (불질러버려!)
나는 결코 네놈들 중 일부가 되고 싶지 않았어 (불질러버려!)

나는 해결사다.
나는 결코 네놈들 중 일부가 되고 싶지 않았어 (불질러버려!)
나는 부패의 상징이다.
나는 결코 네놈들 중 일부가 되고 싶지 않았어 (불질러버려!)
나는 파괴의 천사다.
나는 결코 네놈들 중 일부가 되고 싶지 않았어 (불태워버려!)

나는 멸망이다.
나는 결코 네놈들에게 속하고 싶지 않았어 (불태워!)
나는 너희들의 숨겨진 욕망.
나는 결코 네놈들에게  소속되고 싶은 생각이 없었다 (불태워!)
나는 너희들의 미래다.
나는 결코 네놈들 중 일부가 되고 싶지 않았어 (불태워버려!)
그 불길을 싹 삼켜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