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나 들읍시다 Travis - Moving

1/1

소개팅남이 이렇게 입고 오면 어떻게 할 거임 탑이래 작성자 : 못끼

노래나 들읍시다 Travis - Moving

백귀야행

2015.06.17 04:34:08

조회 37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1bad232&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6d56d02d5e0df603fddf4915ae9dfabbec02c670518f65e8ec5e71b28fcea

Another day, I feel the weight of the atmosphere's pressure

어느날, 공허함의 무게를 느끼고는

And I can't escape

이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었어

I try to run, I try to find my feet,

난 달아날려 했지만 움직일 수가 없었지

My soul is sticking to the street

나의 영혼은 거리의 한복판에 붙잡히게 되었어

I get a move, I got to get myself to clean my shoes

움직일려고, 신발을 털며

And take the cynic route

묵묵히 냉소히

I was afar, I'm following the star

저 멀리 갔어, 나는 빛나는 별을 따라갔지

Home isn't where you are

집 안은 네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야

And everything is falling into place

모든것은 다 제자리로

And then we move again

그리고 또 옮겨가

So take the curve and move along

그러니 굽어진 길을 따라 계속 가는 거야

Until we're gone, we're moving on

우리가 사라지는 날까지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I feel alive, I am aware of the colors in the sky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저 하늘 위의 색색들이 느껴지지

And where the birds don't fly

날고자 하는 새가 없는 곳에서

And if the night is coming pretty soon

밤이 일찍이 찾아온다면

I’m walking through the dark with you

난 너와 함께 이 어둠속을 걸어나갈래

I've got to play

뛰놀고

I've got to listen to my toy today

나의 차를 몰거야

On the motorway

고속도로를 달리며

And I could feel, the ground beneath my wheels,

바퀴가 닿은 평지를 느끼지

Putting me back in my place

내가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온듯한 기분이야

And everything is falling into place

모든것은 다 제자리로

And then we move again

그리고 또 옮겨가

So take the curve and move along

그러니 굽어진 길을 따라 계속 가는 거야

Until we're gone, we're moving on

우리가 사라지는 날까지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계속 가는거야

Another day, another place where I can find my way

어느 날, 어디선가에서 나의 길을 찾은듯해

Take the avenue way

그 넓은 대로를 달리며

And I know exactly where to go

이젠 어디로 가야 할지 알겠어

Home isn't where you stay

집 안은 네가 있어야 할 곳이 아니야

And everything is falling into place

모든것은 다 제자리로

And then we move again

그리고 또 옮겨가

So take the curve and move along

그러니 굽어진 길을 따라 계속 가는 거야

Until we're gone, we're moving on

우리가 사라지는 날까지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And on, and on, and on

계속, 계속, 계속

I feel alive, I am aware of the colors in the sky

내가 살아있음을 느껴, 저 하늘 위의 색색들이 느껴지지

And where the birds don't fly

날고자 하는 새가 없는 곳에서

And if the night is coming pretty soon

밤이 일찍이 찾아온다면

I’m walking through the dark with you

난 너와 함께 이 어둠속을 걸어나갈래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954233030_b958254d.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손해 보기 싫어서 피해 입으면 반드시 되갚아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8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376112	ㅅㅌㅌ이 머냐고 [1]	ㅇㅇ	15.06.17	51	0
376111	ㅅㅌㅌ같은거 눈팅하면 흐름이 어떤지 알수 있나요	힐노쓰	15.06.17	36	0
376110	모텔 거기 게임하러 가는데 아님? [3]	린던	15.06.17	67	0
376109	저랑 야외플 하실 분 [4]	\\(^0^)/(175.223)	15.06.17	74	0
376108	집에 오니까 좋다....	MORON	15.06.17	28	0
376107	하...... [1/1]	힐노쓰	15.06.17	41	0
376106	여기서 나랑 손장난할사람 [2]	ㅇㅇ	15.06.17	54	0
376103	오랜만에 칭구한테 전화가 왔당 [2]	도로왕	15.06.17	48	0
376102	나랑 이모텔에서 잘사람 [3]	ㅇㅇ	15.06.17	163	0
376100	아 존나 mr의 물건에 박힘당하고싶다	ㅇㅇ	15.06.17	48	0
376099	여기 가보고싶다 [2]	천마	15.06.17	44	0
376097	여러분의 음란함을 알려드립니다. [35]	솔로몬(121.168)	15.06.17	238	0
376096	좋아하는 선배 드디어 만났네	hotto	15.06.17	25	0
376095	mr랑 섹스하고싶다	ㅇㅇ	15.06.17	39	0
376094	여러분 롯데리아 가요 [1]	힐노쓰	15.06.17	31	0
376093	시발 뭐지 [1]	일일일일일일일	15.06.17	41	0
376092	음란해 음란해	NUGUL	15.06.17	17	0
376090	어릴땐 정말로 음탕의 화신이었는데	힐노쓰	15.06.17	25	0
376088	제가 이래뵈도 [1]	일일일일일일일	15.06.17	32	0
376087	부릉부릉 [5]	\\(^0^)/(175.223)	15.06.17	57	0
376086	티부떡밥 부들부들... [2]	먀우먀우	15.06.17	54	0
376085	부릉부릉 [1]	모카인생(182.229)	15.06.17	20	0
376082	냉면 먹을려고 두시간 썼네 [1]	NUGUL	15.06.17	18	0
376077	ㅇㄴ [3]	애자	15.06.17	28	0
376076	말 그대로 48가지의 체위입니다	힐노쓰	15.06.17	45	0
376074	싸보이게 생긴거 때문에 살기 싫다 [3]	스냅백(39.7)	15.06.17	54	0
376073	모두의 모갤러 퇴갤함 [5]	꼬부귀	15.06.17	50	0
376072	아 배거파 [1]	ㅇㅇ(180.224)	15.06.17	20	0
376070	ㄱㅔ이갤이다. [2]	MORON	15.06.17	55	0
376069	48체위가 뭐임?	천마	15.06.17	25	0
376068	사회생활에 자기 편이 있어야 좋은 법.	MORON	15.06.17	25	0
376067	저 인증보고 딸쳐본적 있음... [2]	힐노쓰	15.06.17	67	0
376065	여긴 뭐 다들 해봤어;;;	세l하	15.06.17	30	0
376064	갤에서 인증 보고나서 [1]	일일일일일일일	15.06.17	64	0
376063	성인이라면 48체위 정도는 암기합시다!! [1]	힐노쓰	15.06.17	271	0
376062	상하이 디럭스 먹어야지	시바타준	15.06.17	12	0
376060	마지막으로 한게 언제더라..	천마	15.06.17	21	0
376058	밥 먹으면서 이게 뭘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있다 [1]	얀알랴쥼	15.06.17	35	0
376055	오늘 학교급식 멜론과 마요네즈 [1]	꼬부귀	15.06.17	28	0
376053	저와 함께 애미뒤짐행 열차 타실분?	헬로나	15.06.17	23	0
376052	햄버거 세트 하나 먹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냐 [1]	ㅁㄴㅇ(122.37)	15.06.17	25	0
376049	섹스한지 너무 오래돳다.. [2]	ㅇㅇ	15.06.17	59	0
376048	나 지금 냉면 육수 내고 있어 [1]	NUGUL	15.06.17	24	0
376046	갤러보고 딸쳐본사람? [2]	ㅇㅇ(211.36)	15.06.17	66	0
376042	예쁘장한 애들한테 슬금슬금 다가옴	일일일일일일일	15.06.17	41	0
376041	막국따리 막국따	\\(^0^)/(110.70)	15.06.17	30	0
376037	위에서흔드늘걸 뭐라하냐 [3]	ㅇㅇ	15.06.17	74	0
376036	팥먹으면 토할거같던데여 [3]	꼬부귀	15.06.17	33	0
376034	연하랑은 되게 창피함 [1]	힐노쓰	15.06.17	55	0
376033	어제 여자애랑 노래방 갔는디	일일일일일일일	15.06.17	29	0
뉴스	'지금 거신 전화는' 함묵증 앓던 채수빈, 유연석과 이혼 위해 협박범 됐다	디시트렌드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