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쯤에서 자기 자신에게 미안해하는 사람 듣고갑시다

백귀야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20 15:15:03
조회 73 추천 0 댓글 1
														

viewimage.php?id=21bad232&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5d26d02d5e0df603e61de63b6d631f2dc7553d47bfa1d5d4d240ac4b75c52









Ich schlag mir eine Wunde
난 내 자신에게
die meinen Körper ziert
내 몸을 아릅답게 해주는 상처를 입힌다
Bestreu sie sanft mit Salz
그곳에 소금을 뿌려서
damit sie schöner wird
더욱 아름답도록 만든다
Ich lass mich selbst zur Ader
난 내 자신이 피를 흘리게 한다
Öffne die Haut ganz sacht
천천히 피부를 벗긴다
Genieß den Kuss der Klinge
나를 남자로 만들어주는
die mich zum Manne macht
칼의 입맞춤을 즐긴다


Ich häng mich auf an dünnen Drähten
나는 내 자신을 가느다란 줄에 매단다
Ich hab mich selbst darum gebeten
내가 내 자신에게 부탁했어
Ich tu mir leid so leid
미안해, 정말 미안해
Ich tu mir leid so leid
미안해, 정말 미안해

Ich fürcht mich nicht vorm schwarzen Mann
난 나쁜 아이를 잡아간다는 귀신 따윈 무섭지 않아
weil ich mir selbst was antun kann
내가 내 자신을 잡아갈 수 있으니까


Ich muss
난 해야해
Ich muss mir wieder weh tun
난 다시 내 자신을 상처 입혀야해
Ich tu mir leid so leid
미안해, 정말 미안해
Ich muss
난 해야해
Ich muss mir wieder weh tun
난 내 다시 자신을 상처 입혀야해
weil nur der Schmerz mich heilt
고통만이 나를 낫게 할 수 있기에


Ich liebe meine Narbe
난 화려하게 빛나는
in ihrer ganzen Pracht
나의 흉터를 사랑한다
Ein hübsches Souvenir
내가 내 자신에게 만들어준
Hab ich mir selbst gemacht
아름다운 기념품인 것이다
Ich beiß mir auf die Zunge
나는 내 자신의 혀를 물어뜯고
und leide ohne Laut
소리 없이 공포에 질린다
Zieh mir das alte Messer
오래된 칼을 꺼내들어
noch einmal durch die Haut
다시 한번 나의 살을 찌른다


Ich häng mich auf an dünnen Drähten
나는 내 자신을 가느다란 줄에 매단다
Ich hab mich selbst darum gebeten
내가 내 자신에게 부탁했어
Ich tu mir leid so leid
미안해, 정말 미안해
Ich tu mir leid so leid
미안해, 정말 미안해

Ich fürcht mich nicht vorm schwarzen Mann
난 나쁜 아이를 잡아간다는 귀신 따윈 무섭지 않아
weil ich mir selbst was antun kann
내가 내 자신을 잡아갈 수 있으니까


Ich muss
난 해야해
Ich muss mir wieder weh tun
난 다시 내 자신을 상처 입혀야해
Ich tu mir leid so leid
미안해, 정말 미안해
Ich muss
난 해야해
Ich muss mir wieder weh tun
난 다시 내 자신을 상처 입혀야해
weil nur der Schmerz, Schmerz mich heilt
고통, 고통만이 나를 낫게 할 수 있기에


Doch wenn ich mich im Spiegel seh
하지만 내가 거울에서 내 모습을 볼 때
tut mir mein kleines Herz so weh
내 작은 가슴이 너무 아파와
Da ist noch Platz auf meiner Haut
아직도 내 살갗 위엔 빈 공간이 있어
Werd wieder tun wovor mir graut
내가 무서워 하는 것을 다시 하겠지


Ich muss
난 해야해
Ich muss mir wieder weh tun
난 다시 내 자신을 상처 입혀야해
Ich tu mir leid so leid
미안해, 정말 미안해
Ich muss
난 해야해
Ich muss mir wieder weh tun
난 다시 내 자신을 상처 입혀야해
weil nur der Schmerz mich heilt
고통만이 나를 낫게 할 수 있기에

Ich muss
난 해야해
Ich muss mir wieder weh tun
난 다시 내 자신을 상처 입여야해
Ich tu mir selbst eid leid
내 자신에게 미안해
Ich muss
난 해야해
Ich muss mir wieder weh tun
난 다시 내 자신을 상처 입혀야해
weil nur der Schmerz, Schmerz mich heilt
고통, 고통만이 나를 낫게 할 수 있기에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본업은 완벽해 보이지만 일상은 허당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2/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78467 후 좆됫다.. 이거 받음 [9] 여우에게(112.145) 16.01.07 135 0
778466 애정결핍인가 누가 집착 해줬으면 좋겠다 [1] 도시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62 0
778465 잠이나 잘란다. [1] 냐아옹토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50 0
778464 운동하면 할수록 왜케.우울하냐 눈물날꺼같다 [4] 뀨뀨(218.147) 16.01.07 60 0
778463 멀고어양념빻이다 [1] 멀고어양념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98 0
778461 (진지)인생이란 무엇일까? 나이를 먹을수록 삶에 대한 권태감만 늘어간다. [3] 냐아옹토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87 0
778459 아! 내가 모든글에 댓글을 달았다! [1]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41 0
778454 백허그 하고 싶당 [2] IRhyth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39 0
778453 아무리봐도현대사회랑나랑은안맞나봐 [2] 권시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56 0
778451 와 진짜.. 소름돋았다... 역시 인기글... [2] 냐아옹토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70 0
778449 나를 좋게 봐주는 사람이 생기면 자꾸 욕심난다 [3]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72 0
778448 아자살하고싶다진짜로 [1] 권시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49 0
778446 파판 존나재밋는데 [1]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31 0
778445 놀아드렸습니다^^ 멀고어양념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34 0
778444 글리젠이 하나도 안되어있네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31 0
778443 여기가 바로 눈팅갤인가요??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32 0
778442 코트 어디서 사야 좋음?? [1] 멀고어양념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42 0
778441 냉면먹고싶다 [1] 도시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47 0
778440 이게 다 파이널판타지때문 [1]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41 0
778439 엄마가 코트 비싼거 사입으라고 돈주심 [1] 멀고어양념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60 0
778437 굳렉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8 0
778436 취침 [1] 히토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48 0
778431 오늘의 식단 [9] IRhyth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74 0
778430 이현우 샤워씬 찍는다함 [1] 일일일일일일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65 0
778428 델리만쥬 냠냠중 [1] 멀고어양념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35 0
778426 머리 깨질거 같다는 모갤러 따먹고 싶당.. [3] IRhyth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67 0
778422 팔뚝살 보고 깜짝 놀랐다 [1] 넌내하나뿐인태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39 0
778421 속 안 좋아서 굶기로 함 [1] 넌내하나뿐인태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40 0
778419 내 후장에 산낙지는 뭐냐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멀고어양념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72 0
778415 머리 깨질듯 [1] 멀고어양념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47 0
778411 일어났어 IRhyth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177 0
778409 나는 말이야 탈갤한 떡구♡(222.109) 16.01.07 191 0
778407 경찰서 왜 감? 범죄자들이냐? 냐아옹토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199 0
778404 자보려 노력하러 간다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173 0
778403 나 어떡하지 [1]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190 0
778397 나 꼬실려면 세가지가 충족되야한다. [2] 냐아옹토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68 0
778392 그리고 나 안여돼 아니야!!! [6] 냐아옹토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23 0
778391 근데 솔직히 말해서 귀엽지 않아? [2] 냐아옹토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13 0
778389 가끔 오타쿠새끼들 소름돋는게 [1] 헬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34 0
778386 갤애들 취향보면 진짜 완전 여자애들임 [6] 냐아옹토깽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96 0
778385 올인 당했다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186 0
778382 난 진짜 안될놈인듯 ㄹㅇ ㅋㅋ [2] 도시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12 0
778380 후웅 롤친구 1명 사라짐 :3 [1] 헬로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22 0
778377 자살하고싶다 ㅇㅇ(180.224) 16.01.07 46 0
778376 아 추워 ㅇㄱ(180.224) 16.01.07 34 0
778375 게임 다삭제함 ㅋㅋ [4] 도시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74 0
778374 에잉 맞고 치러 갈 거야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25 0
778373 왜 내가 입갤하니까 자러가?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30 0
778371 내가 왜 노구야!!! [3]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07 47 0
778367 으아아아 임금님귀는 당나귀귀!!!!! [4] 로한(211.36) 16.01.07 70 0
뉴스 '프로젝트 7' 김시훈X강현우, 드라마 '비밀은 없어' OST 'I Know' 라이브! 섬세한 보컬로 감동 선사 디시트렌드 02.1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