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ifisch(상어) 듣고갑시다

1/1

읍어스 보면 역사는 반복되는듯 ㅋㅋ 다음 앨범은 신유 도훈 유닛 활동하고 프리스틴하실듯 ㅇㅇ 작성자 : ㅇㅇ

Haifisch(상어) 듣고갑시다

백귀야행

2015.06.20 15:22:26

조회 36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1bad232&no=29bcc427b08a77a16fb3dab004c86b6f9262e0aa93b04405d26d02d5e0df603e61de63b6d631f2dc75538228ae4c531da72365f3e64b

Wir halten zusammen,

우리는 함께있어,

wir halten einander aus,

우리는 서로를 참아주지,

wir halten zu einander;

우리는 함께야

niemand halt uns auf.

누구도 우릴 막을순 없어.

Wir halten euch die Treue,

우린 너흴 실망시키지 않아,

wir halten daran fest

우린 최선을 다해

und halten unseren Regeln,

그리고 우리의 규칙을 지키지,

wenn an uns Regel lasst.

규칙이 우리를 놓아준다면.

Und der Haifisch, der hat Tranen

그리고 상어도 눈물을 흘릴줄 알아

Und die laufen vom Gesicht,

상어의 얼굴을 따라 눈물이 흘러내려

doch der Haifisch lebt im Wasser -

하지만 상어는 물속에 살지

so die Tranen sieht man nicht.

그래서 누구도 그들이 우는걸 몰라

Wir halten das Tempo,

우리는 박자를 맞춰,

wir halten unser Wort;

우리는 말한걸 지키지

Wenn einer nicht mithalt,

우리중 누구 한명이 빠진다면

dann halten wir sofort.

우리는 곧 멈춰서겠지

Wir halten die Augen offen,

우린 계속 눈을 뜨고 있어

wir halten uns den Arm;

우린 서로 팔짱을 끼고있지.

sechs Herzen, die brennen -

뜨겁게 타오르는 여섯개의 심장

das Feuer halt euch warm

그 불꽃은 너희를 따뜻하게 해주지.

Und der Haifisch, der hat Tranen

그리고 상어도 눈물을 흘릴줄 알아

Und die laufen vom Gesicht,

상어의 얼굴을 따라 눈물이 흘러내려

doch der Haifisch lebt im Wasser -

하지만 상어는 물속에 살지

so die Tranen sieht man nicht.

그래서 누구도 그들이 우는걸 몰라

In der Tiefe ist es einsam

깊은 물 속은 너무나 외로워

und so manche Zahre fliest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눈물을 흘러내려

und so kommt es, dass das Wasser

그리고 그렇게

in den Meeren salzig ist.

바닷물은 짭짤해지지.

Man kann von uns halten

우리에게 원하는게 있다면

was immer man da will;

무엇이든지 할수있어

wir halten uns schadlos,

우리는 서로를 조심스럽게 대해

wir halten niemals still.

우리는 결코 가만히 있지 않아.

Und der Haifisch, der hat Tranen

그리고 상어도 눈물을 흘릴줄 알아

Und die laufen vom Gesicht,

상어의 얼굴을 따라 눈물이 흘러내려

doch der Haifisch lebt im Wasser -

하지만 상어는 물속에 살지

so die Tranen sieht man nicht.

그래서 누구도 그들이 우는걸 몰라

In der Tiefe ist es einsam

깊은 물 속은 너무나 외로워

und so manche Zahre fliest

그리고 너무나도 많은 눈물이 흘러내려

und so kommt es, dass das Wasser

그리고 그렇게

in den Meeren salzig ist.

바닷물은 짭짤해지지

Und der Haifisch, der hat Tranen

그리고 상어도 눈물을 흘릴줄 알아

Und die laufen vom Gesicht,

상어의 얼굴을 따라 눈물이 흘러내려

doch der Haifisch lebt im Wasser -

하지만 상어는 물속에 살지

so die Tranen sieht man nicht.

그래서 누구도 그들이 우는걸 몰라

[출처] Rammstein - Haifisch (상어) (리그 오브 레전드 한국커뮤니티) |작성자 dzdzdz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1954233030_b958254d.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인터넷 트랜드를 가장 빠르게 알고 있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25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397710	포획안함 가치없음 [1]	꼬부귀	15.06.28	32	0
397709	고기에 육즙이 올라오면 [1]	PL。	15.06.28	29	0
397708	디오 이쁘던데 [6]	\(^0^)/(1.247)	15.06.28	100	0
397707	님들 뭐 닮았다고 들어봄 ? [4]	여우에게	15.06.28	53	0
397706	으아시말배아파	꼬부귀	15.06.28	15	0
397701	-----------@--------@ 내꺼포획중 @--------@--	꼬부귀	15.06.28	14	0
397700	약간 좀 ... 이상한 질문인데... [2]	무민♡	15.06.28	55	0
397699	니들은 영어로 바늘입니다 [3]	PL。	15.06.28	34	0
397697	갑자기 기분 좋아짐ㅋㅋㅋㅋㅋㅋㅋ [1]	NUGUL	15.06.28	29	0
397696	↗⤵	힐노쓰	15.06.28	16	0
397693	저 디오 닮았는데 어떤가요? [3]	성북동비둘기(122.35)	15.06.28	72	0
397690	아니오	NUGUL	15.06.28	21	0
397689	하 [3]	여우에게	15.06.28	28	0
397688	ㄴ 저의 모갤러입니다 [2]	꼬부귀	15.06.28	21	0
397687	십분 뒤면 jtbc에서 임수정 나온다	Snvr(220.89)	15.06.28	21	0
397685	⤴제 후빨러임↙	힐노쓰	15.06.28	13	0
397683	왜 포비아 안 와?	NUGUL	15.06.28	13	0
397680	운동 조금더하고 올게요 [2]	ㅣ(223.62)	15.06.28	24	0
397679	포비아랑 말싸움하고싶다 [1]	ㅇㅇ(223.62)	15.06.28	54	0
397678	ㅇㅇ	힐노쓰	15.06.28	19	0
397677	으아시발 님드라 [1]	꼬부귀	15.06.28	26	0
397676	ㅎ거절	NUGUL	15.06.28	14	0
397672	⤵저격 글 일시 여우랑 뽀보♡ [4]	여우에게	15.06.28	64	0
397669	모갤러한테 맞고싶어하는 사람 왜이리 많음...? [2]	지나가던김고닉	15.06.28	34	0
397668	7월 15일날 용인 간다 [2]	ㅇㅇ(211.230)	15.06.28	37	0
397665	ㅜㅜ	NUGUL	15.06.28	26	0
397664	⬆아재가 건프라를 들고 아재빔을 날림	힐노쓰	15.06.28	16	0
397663	ㅎ [3]	NUGUL	15.06.28	32	0
397660	아늙은이들 또 신났어...	꼬부귀	15.06.28	18	0
397659	아싸 조녜언냐한테 싸다구 맞는다	먀우먀우	15.06.28	29	0
397657	저요저	\(^0^)/(1.247)	15.06.28	23	0
397656	아파엽 [1]	NUGUL	15.06.28	24	0
397653	덥다더워 [4]	먀우먀우	15.06.28	46	0
397650	운동해라 너 [4]	ㅣ(223.62)	15.06.28	35	0
397648	친구가 도촬해서 페북애 올렷는데 넘 좃같당	여우에게	15.06.28	34	0
397646	아아니 모갤러 졸렬하게 글삭합니까 [1]	ㅇㅇ(211.230)	15.06.28	47	0
397644	세시강전만해도 우울충이었는데 [2/1]	꼬부귀	15.06.28	37	0
397643	리지 몬생김 [2]	힐노쓰	15.06.28	39	0
397640	영어 작문을 어떻게 시작을 해야 할까... [3]	무민♡	15.06.28	49	0
397632	네 거북상담소개업 [8/1]	꼬부귀	15.06.28	71	0
397630	안녕하십니까. [2]	성북동비둘기(122.35)	15.06.28	58	0
397627	맞아 [2]	NUGUL	15.06.28	33	0
397625	ㄴ 얘 렉밭갤에서도 왕따임 ㅋㅋㅋ	여우에게	15.06.28	13	0
397624	찐따 ㅁㅌㅊ [2]	꼬부귀	15.06.28	40	0
397621	우울해ㅜㅜ [2]	NUGUL	15.06.28	30	0
397612	아 짜증나!!!!!!!!!!!!!! [7]	NUGUL	15.06.28	50	0
397611	넘치는 백치미 [1]	일일일일일일일	15.06.28	41	0
397609	모갤러가 또 고적시켰네	꼬부귀	15.06.28	34	0
397606	카톡 친구 [3]	\(^0^)/(1.247)	15.06.28	51	0
397605	빼애애애애애애앵~~~~~ [2/1]	남게	15.06.28	27	0
뉴스	[석광인 성인가요] 노래교실에서 히트한 윤수현의 ‘역마차 살롱’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