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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눈물 흘렸던 노래

백귀야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20 16: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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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I'm in this state of mind,

I'm wishing I was blind,

Sometimes life is more than pain to me.

내 마음이 이런상태에 있을때,

난 내가 차라리 눈이 먼 사람이었으면 하고 바래.

가끔은, 삶은 나에게 있어서 더할나위 없는 고통이야.

 

I feel the power of my grief,

Death would be such a relief,

All the secrets that I hide would die with me.

난 내 슬픔의 힘을 느껴,

죽음은 좋은 안식이 될거야,

내가 숨겨온 모든 비밀들은 나와 함께 묻히겠지(죽겠지).

 

Depression is my only friend,

Will this torture never end?

Let me carry on to dreamer's sky.

우울함은 나의 유일한 친구야,

이 고통은 결코 끝이 나지 않을 것인가?

내가 꿈꾸는자의 하늘로 나아가게 해줘.

 

I keep crying in my dreams,

Can you hear my endless screams?

When I fade away, I fade away.

난 내 꿈속에서 계속 울어.

너는 나의 끝없는 비명소리를 들을 수 있니?

내가 사라질 때, 사라지는 거야.

 

This fluid on my cheek,

 It drains me, I get weak.

 My heart is cold and bleak.

 Black blood, black tears,

 Black blood, black tears,

 내 볼에 흐르는 이 액체,

 그것은 내 힘을 다 소모시키고 나를 약하게 만들어.

 내 마음은 춥고 쓸쓸해.

 검은 피, 검은 눈물,

 검은 피, 검은 눈물,

 

 Life is like a masquerade,

 In debt to myself, but I can't pay.

 Soon I'll call it all a day, away.

 인생은 무도회같은 거야.

 내 자신에게 빚졌지만, 난 그 빚을 갚을 수 없어.

 곧 난 하루종일 기분을 풀거야.

 

 I never felt what you call guilt,

 I still believe "Do what thou wilt."

 My sorrow will destroy the world I've built.

 난 너희들이 말하는 죄책감이라는 것을 느껴본 적이 없어,

 난 여전히 "너가 하고싶은 것을 하라" 라는 말을 믿어.

 내 슬픔이 내가 만든 세상을 다 파괴시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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