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羊のうた - 숙명

백귀야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21 14:22:44
조회 4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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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林原>
この櫻の下で 誰かの影求め 
코노사쿠라노시타데 다레카노카게모토메
이 벚나무 아래에서 누군가의 그림자를 찾아  
幼い日の氣憶 目を閉じて重ねた 
오사나이히노키오쿠 메오토지테카사네타
어린 날의 기억 눈을 감고 거듭 떠올렸어

 

<智一>
夢の中のように 優しい目をしてた 
유메노나카노요오니 야사시이메오시테타
꿈 속과 같이 다정한 눈을 했었지 
導かれるように 腕の中 包まれ 
미치비카레루요오니 우데노나카 츠츠마레
이끌리듯 두 팔 안에 안겨서

 

<林原,智一>
戾れない 時の宿命に
모도레나이 토키노사다메니 
되돌릴 수 없는 시간의 규정에 
息殺し 怯え もがきながら
이키코로시 오비에 모가키나가라
숨 죽여 겁내고 발버둥치지만


 

切なすぎて 悲しすぎて 
세츠나스기테 카나시스기테
너무나 애달파서 너무나 슬퍼서 
<智一>
何度も襲う苦しみに 
나은도모오소우쿠루시미니
몇번이나 덮치는 괴로움에 
<林原,智一>
傷ついても 傍を離れない
키즈츠이테모 소바오하나레나이
상처받는다해도 곁을 떠나지 않아
<林原>
たとえ世界のどこでも
타토에세카이노도코데모
설령 이 세상 어디라해도 
<林原,智一>
見えない絆で 引き寄せあえる
미에나이키즈나데 히키요세아에루
보이지않는 끈으로 끌어당겨 만날테지


 

<林原>
凍える胸の中 渴きを癒すように
코고에루무네노나카 카와키오이야스요오니
얼어붙은 가슴 속 목마름을 달래 듯
赤い安らぎのひとしずく ふくんだ
아카이야스라기노히토시즈쿠 후쿠은다
빨간, 평안을 주는 물방울 하나를 머금고

 

<林原,智一>
靜かに落ち着く ココロ
시즈카니오치츠쿠 코코로
고요히 안정되는 마음
溫かい 淚 頰をつたう
아타카카이 나미다 호호오츠타우
따뜻한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내려

 


氣づいていた 感じていた
키즈이테이타 카은지테이타
눈치채고 있었어 느끼고 있었어
<智一>
ひとりじゃ生きられないこと
히토리쟈이키라레나이코토
혼자선 살아갈 수 없다는걸 
<林原,智一>
孤獨よりも 深い痛みさえも 
코도쿠요리모 후카이이타미사에모
외로움이라든지, 깊은 아픔까지도 
<林原>
わかりあいたい 誰より 
와카리아이타이 다레요리
서로 나누고 싶어 누구보다 
<林原,智一>
哀しいあなたを救いたいだけ 
카나시이아나타오 스쿠이타이다케
애처로운 당신을 구해주고 싶을 뿐

 


光の群れ 紛れながら
히카리노무레 마기레나가라
빛의 무리로 숨어버렸지만 
<智一>
辛くて ひとり 身を裂いた
츠라쿠데 히토리 미오사이타
괴로워서 한 사람의 몸을 찢어버렸어..
<林原,智一>
危うささえ 宿められた絆
아야우사사에 사다메라레타키즈나
위태함조차 정해져버린 연 
<林原>
暗闇の中 生きてく
쿠라야미노나카 이키테쿠
어둠 속에서 살아가지

 


<林原,智一>
氣づいていた 感じていた
키즈이테이타 카은지테이타
눈치채고 있었어 느끼고 있었어
<智一>
ひとりじゃ生きられないこと
히토리쟈이키라레나이코토
혼자선 살아갈 수 없다는걸 
<林原,智一>
孤獨よりも 深い痛みさえも 
코도쿠요리모 후카이이타미사에모
외로움이라든지 깊은 아픔까지도 
<林原>
わかりあいたい 誰より 
와카리아이타이 다레요리
서로 나누고 싶어 누구보다 
<林原,智一>
哀しいあなたを 救いたいだけ 
카나시이아나타오 스쿠이타이다케
애처로운 당신을 구해주고 싶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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