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가정: 골목길에서 흉기를 들고 위협할때.

꺄아아아아악! 도와주세요!!ㅋ.. ㄴㄴ 그런 수법은 이제 안통함. 특히. 요즘같이 각박한 세상.. 누가 나서서 도와주기라도 하겠음?

경찰신고해도 경찰이 빠르겠냐~? 강간범이 빠르겠냐~? 

더욱이 흉기를 소지하고 있다면 괜히 강간범을 자극하는 꼴이되서 꼴려서 험한꼴 당할 수도 있음.

그럴땐 오히려 동조해야한다. 

오빠~! 하앙.. 오빠 섹시해.. 어서해줘... 고마워... 나 요즘 외로웠오!

이러면 강간범이 또라이년;; 이런식으로 조금 방심을 한다.

그틈을 노리는거야! 잽싸게 강간범의 허리띠를 풀어!!

아랫도리를 다 내린 후 손으로 정성껏 만져야해. (윽.. 이건 어쩔수 없음ㅠ)

하앙.. 오빠꺼 너무 좋아... 해도 되요? 라고 물어.

그때 강간범이 정상인라면, 강간할 새끼면서도 이거 또라이년인가... 생각하게 되고

사이코패스 같은거면 아마도 즐거워할꺼야. 

그때 말을해. 오빠... 텔가서 하자. 내가 텔비낼게요!

강간범이 흥분하고 판단을 못한다? 승락할꺼야. 그럼 100% 살 수 있어.

만약 의심을 품고 안간다고 말한다. 그렇게 되면 강간범의 반대편쪽으로

어머머;; 뭘 그렇게 쳐다봐요!! 아저씨!! 라고 큰 소리로 외쳐! 그다음 강간범의 거시기, 부랄을 발로 꽝! 차버려.

그 다음 바로 튀는거야. 이제... 핵꿀잼 술래잡기가 시작되는거야!

아참! 구두를 신었다면 버리는게 좋을꺼야ㅋ..

강간범이 흉기를 던질수도 있으니 그건 재량껏 피하고... 아는 동네면 은신처 될만한 곳으로 튀고

모르는 곳이면 그냥 사람 많은 곳으로 튀어. 하다못해 편의점이라도 들어가면 cctv 있음.

꿀팁 공유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