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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토막썰.모바일에서 작성

남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6.25 21:49:37
조회 48 추천 0 댓글 0

어릴때 동네 쉼터에서 첨보는 할아버지
과자심부름 했는데
할아버지가 10초 동안 눈감은 사이 사라졌었죠


동네 산 정상에 엄마랑 올라가서
사과를 먹고 버렸는데 다 내려오니까 사과가
던져저 왔어요ㄷ

중딩 발정기때 꿈꾸면 남자 여자가 자주 나왔어요
저는좋다고 넘어뜨려서 재미봤어요..
팬티는 꼭젖었지만..
요새는 두달에 한번도 안나와요...

초딩 5학년때 저승사자꿈 한번 꿨는데 그냥 가만
있으니까 다가오는거에요. 그래서 쳐다봤는데

엄마가 깨워줬어요.

엄마가 신기가 강할때 진짜 쩔었어요.
동네에 차가 들어오는데 엄마가 저차는 도랑에

빠진다고 하니까 차가 진짜 도랑에 빠졌어요.

동네에 차빠진 사고는 제가 살면서 다섯번도

안되요.... 그러던어느날


여의불 모시고 그러시다가 엄마가 진짜 필이
오셨는지 앞산에 갑자기 뛰어가시는 거에요...

큰 나무 있는데 까지 10분 채 안되서 가셨는데
사실 거기까지 가는데 30분은 걸려요

당시 엄마 증언은 하늘에서 줄같은게 있어서

잡을려고 했는데 줄이 자꾸 도망 갔대요

아빠가 결국 다 태웠죠. 책들하고 여의불요.

저는 그래서 불교 도교 무속신앙 짬뽕해서
믿어요.


근데 엄마가 저한테 말하는게 그때 당시 빌었대요

60 살 까지만 봐달라! 그때까지만 봐달라!
그후엔 신내림을 받겠다! 고 하늘에 맹세했대요..


언젠가 진짜 이혼 하실꺼 같아요;;
집도 불개미 집이니까...


아참! 귀신믿지마세요! 돈 사람이 젤 무셔!!


전 사주가 운수업과 유흥이에요.
전 사주를 믿어요ㅋ

저의 첫사랑은 남자에요.

진짜 이쁘고 잘생겼죠... 그치만 그애의 첫키스는

내가 가졌어요 ^^

권선징악 이라고 하죠? 근데 안그래요.
인생은 정해진게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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