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역사상식 - LGBT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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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뮤비 내 기준 이 부분이 제일 좋음 ㅇㅇ
땅땅이 축구복 입고 헤남들이랑 축구하다 공이 어딘가에 쑤욱 들어갔다함 ㅇㅇ
장담하건데 ㅇㅇ
읍어스 보면 역사는 반복되는듯 ㅋㅋ ㅇㅇ
이거 뭐임..? ㅇㅇ

도훈이와 연습한 자세 취하는 신유 작성자 : 신유콘

오늘의 역사상식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230) 2015.06.27 15:56:58

조회 37 추천 0 댓글 1

장화홍련전에서 사또가 귀신때문에 급사한 이야기는

전혀 근거없는 이야기가 아니다

조선 후기 노론의 중앙 권력 차지로

지방의 남인과 소론은 불만이 가득했다

그래서 중앙 관리가 내려와서 맘에 들지 않으면

죽인다음 중앙에 급사했다고 보고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으며, 한세기 걸쳐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대표적인 도시가 춘향전의 고향 남원이다

중앙과 지방의 권력다툼이 사또 귀신 급사설이 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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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첨부파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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