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갈통에서 논리력이 종범되신 창렬머갈이란 건데...(웃음)

아무리 공대생이 논리적으로 쓰여진 글을 접할 기회가 없이 

수식만 존나게 들여다 본다고 해도 한심하노...

1. 어린 놈이 근거 없는 자신감에 차서 노숙굴 행시 사시 보면 붙을 수 있을거라 뎅뎅거림.

2. 사시 붙으면 삼촌네 법률사무소에서 일할 수 있을거라고 이빨을 깜.

3. 그리고 삼촌네 법률사무소가 변호사 월 800버니 자기도 그렇게 벌 거라고 망상함.

4. 법조경력 있는 변호사면 모를까 초임은 월 800 말도 안된다는 팩트 지적에 ㅂㄷㅂㄷ 풀발기 시전

5. 그러나 이빨을 깐 것과 망상을 한 것은 사실이기에 감히 ㅂㅂㅂㄱ

6. 이대로는 키배에서 쳐발릴 것이라는 위기감에 1차만 붙고 알바만 한 엠창인생이라고 인신공격 시전

7. 그러나 현실은 자신은 사시 1차 문제지 주면 제 시간안에 다 읽지도 못할 수준

8. 인신공격으로 추한 모습을 드러내다가 계속 쳐발리는게 초조했는지 급기야 학벌인증 카드 꺼냄. 졸-렬의 극치ㅋㅋㅋ

여기까지가 잘나신 학부생 애새끼님의 사고 흐름이었습니다. 

변명할 게 있으면 항목을 지적해서 변명해 보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