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렉밭갤러들은 모두가 평등하게 항상 부처님..

파유자재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8.03 11:47:28
조회 72 추천 0 댓글 3



욕망의 불꽃으로 실상영생의 꽃을 보는것이니 불로는 타지않는 꽃이라네


구하는 마음 바로 보아 자유를 얻고 자유를 바로보아 더 구하지 말라


욕망의 자유와 그로부터의 자유를 무제한 누려라 왜냐하면 그대들 모두가 항상 부처님이므로..


모든 것은 구하는 마음이 있으니 이것을 인정하고 바로보면 구할 자 구할 것 구할 곳 구할 법이 끊어짐을 일고 다만  그럼에도 일체에 나아가는 대신통을 바로 보므로 그 즉시 자유로 이미 성불했다.




도는 차츰차츰 얻는것도 아니며 도는 그 역할도 무엇을 인한 인과도 아니다





존재의 본질이 고통이라면 자유와 영원한 안락 역시 존재의 본질이다!!



일체가 욕망의 그물이라 나도 없고 너도 없다 그러나 불성을 본다



존재를 위하지 말고 자유를 위하라! 보아라!=존재도 자유도 위할수 없다.



위함이 끊어지면 즉시 장애 없는 대자유다



=그대들과 그대의 물건이 모두 부처님 각각의 이유는 다르나..한 이유로 말하자면



일체는 욕망의 그물일 뿐이며 그 가운데 불성이 있고 곧 그것은 자유다

이것이 도

올바로 알면 시작된 일이란게 없으니 모든 문제가 없어지느니라



이것을 이해하면 불세계의 부처요,받아들이면 보살이요,그냥 알리기만해도 이 세간의 의지할 곳이요, 거역한 자는 후대에 부처의 몸을 이루리라



그대들이여,일체는 모두 불성이 있으며, 따라서 일체 인연에서 자유로우면 그것으로 모든 부처가 할 일을 함이며 곧 보살이며, 곧 그 인연을 보니 본래부터 부처였으니 곧 부처의 영생이며, 그것이 일체 관계에서 파괴되지 않고,일체가 관계 없이 볼 수없고 관계또한 신통하며 관계가 허상같음을 알면 그대들이 불세계의 부처며, 곧 불세계에 계시며, 곧 불세계이노라





이것이 사덕이니



일체가 불성이 있다는 성(性)

일체가 곧 자유로우면 변(辯)

일체가 본래 적멸하니 멸(滅)

도는 오지않고 항상해 도(道)



일체의 욕망을 제어하지 말고 욕망의 그 얽힌 그물 그 자체에서 자유를 쟁취하고 이 세상의 빛이 되어주어라 해탈인 본질 광명 신통이 되어라

왜냐면

--부처님께서 욕망을 제어하고욕망이란 악한 각관에서 떠나라 하심은..--

존재의 본질을 보라하심을 뜻함이지 다른 의미가 없느니라

본질을 바로 봄은 즉시 자유를 얻는것이다.

**********************************************************************************************************

악마와 결탁하여 바른 도를 펼처라

본질은 그 어떤 때도 묻지 않았으니..

아무리 수행해도 얻을것이 없을것이다.

그게 내 조언이다



삶이 무의미라고 정의 내리는것 자체가 의미에 집착하는 소견을 가진것인데 그렇게 번뇌하지 말고..

본래 그 자리 한시라도 가만히 못있고 탐닉하지만, 닿을때가 없어서 고요히 본지위에 서있는 그 마음을 바로본다면

그것이 바른도이고 그것이 모든 이들과 결착하여 도를 펴는것이 될것이다



얻으려고 해도 얻을수 없음이 고요이다





이를 욕망으로 바로 안다면 그것이 백골관이고,만약 육체적 수련으로 몸을 길들여야한다면 수식관을 하라 이른바 일체 욕망의 도인 호흡을 조절하지말고 다만 숨을 세는것이다. 조용히 앉아서 숨을 세되 그대가 직접 숨을 조절하지마라





숨을 참지도 못하고 숨을 들이 마시기만 할수도 없는것이 인간의 육체듯이,일체 욕망은 고요하지 못하며 일체에 전부 감각을 얻으려한다.그러나 이 두 특성은 서로 모순이므로 삶을 사는것이며 그것을 육체로 느낀다면 역시 본질의 고요를 얻을것이다 +++++++++++++++++++++++++++++++++++++++++++++++++++++++++++++++++++++++++++++++++++++++++++++++++++++++++++



자기자신을 바로보면 즉각 득도다

누구든 숨은 쉰다 그리고 만약 한 평생 앉아있는 사람이라면 자신의 숨 정도는 평생 셀 수 있을것이다.



그 처럼 인간은 항상 욕망에 번뇌한다



해탈 자유를 얻더라도 욕망으로 이루어진 몸이란건 변화가 없다.

그 욕망을 바로 보라는것이다.일체 행은 항상 자신의 욕구를 반연한다.



이것 이라면 무리가 없을것이다



도를 닦는 다는것은 도를 닦는 그 마음에서 더 얻지못하고 벗어나지 않음을 말한다.

스스로가 그 사실을 정확히 이해한다면 매순간이 부처님과의 동행이고 부처님이 직접 도닦는것을 도와주는것이 될것이다.

지치지 말고 편해라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의 유혹에 쉽게 마음이 흔들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0/2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795697 내일 머리짜를거시야 [1] 여우에게(175.223) 16.01.21 44 0
795692 n [1]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33 0
795691 ㄴ 댓글에 누물보만 달림 [5] 여우에게(175.223) 16.01.21 43 0
795689 언니네이발관 아는 사람있음? [1] 宇多田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25 0
795688 뭘봐 육한년이 우스와 ? [2] 여우에게(175.223) 16.01.21 39 0
795687 아 동잦이 동인남(동인자지) 란 뜻이엇셈? [8] ㅇㅇ(182.212) 16.01.21 378 12
795684 김윤아 도쿄블루스 노래 좋다 宇多田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31 0
795682 남자품에 안겨 자고싶다 [5] 무독성(124.254) 16.01.21 73 0
795681 난 플라토닉하고싶음 [3] 宇多田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55 0
795678 이렇게 생긴애 나 쟤 아는애 같은뎃? [3] ㅇㅇ(182.212) 16.01.21 57 0
795677 갤창되면 장점이 뭐임? [6] 宇多田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56 0
795674 안녕 언니들? 잘부탁해^^ [5] 조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68 0
795672 딱딱해져또 [2]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57 0
795671 추리에 좀더 사족을 넣자면 [2]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57 0
795669 식욕이랑 성욕은 필요한걸까 [4] 宇多田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61 0
795668 이렇게 생긴애 어떠냐 글을 분석해 Boja [8]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105 1
795666 오늘 군만두 30개 먹음 [4]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51 0
795664 육포 vs 말린오징어 [1] 宇多田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39 0
795663 혹시 배고픈사람? [4] 링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59 0
795662 진지한 고민이야 찍어주고가... [10] 흔레(121.173) 16.01.21 102 0
795660 치키즈쿠차이요 키미노 이죠오니~ [2] 宇多田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36 0
795658 자기전에 이 말이 하고 싶었다 [2]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49 0
795656 안대 쓰고 손 뒤로 묶인채 무릎 꿇고 [2]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93 0
795654 아 눈깔아파 [1]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41 0
795651 렉밭러들 시럽 놀러왕 [2] 캐서린(211.116) 16.01.21 65 0
795650 일베오랜만에 가니까 넘 재밌노 ㅠㅠㅠ [6] 라이스케잌(39.115) 16.01.21 67 0
795646 닉 바꾸고 싶은 것이다. [7]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40 0
795645 난 착하고 솔직한 애들이 좋던데 [10] ㅇㅇ(223.33) 16.01.21 270 11
795644 와 진짬뽕 물 잘못맞춤 [9] 라이스케잌(39.115) 16.01.21 49 0
795643 저러다 금방 질려서 내팽개침 [3] 붉잉(219.240) 16.01.21 52 0
795641 갤창의길을 [3] 宇多田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42 0
795640 짝남한테 욕해주고 싶다 [4] 무독성(124.254) 16.01.21 52 0
795637 매주 토요일은 물빼는 날 [5] 붉잉(219.240) 16.01.21 72 0
795635 이과자맛있지않냐ㅋㅋ [2] 권시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42 0
795634 아그들아 나 잔다잉 [2]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26 0
795633 얘들아 나 잘게 [1] IRhythm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28 0
795632 봊이를 너무 안빨았더니 혀가 없어졌다 씨발ㅡㅡ ㅇㅇ(39.7) 16.01.21 52 0
795629 쎄엑쓰를 오랫동안 못하니까 고추가 없어졌다 [1] ㅇㅇ(39.7) 16.01.21 51 0
795628 인간관계 다끊고 알바만할건데 관악구랑 부산중에 어디로가는게나을까? [6] ㅇㅇ(211.246) 16.01.21 1338 16
795626 나 진짜 유딩때는 가장 큰 고민이 [5] 흔레(121.173) 16.01.21 82 0
795625 허벅지갑이 되고싶다 ㅇㅇ(114.207) 16.01.21 27 0
795624 고닉파고 씹덕짓하면 어떻게됨? [2] ㅇㅅㅇ(223.62) 16.01.21 42 0
795623 손금바주세욤 [4] 무독성(124.254) 16.01.21 53 0
795622 아 야한 상상했다 [4] 너구리ʕ´•ᴥ•`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64 0
795621 아앜 젠장 목소리 마저 [2]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52 0
795619 손금도 봐주냥 [1] 무독성(124.254) 16.01.21 35 0
795618 니꺼? 시바타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45 0
795613 입이 주책이라는말이 괜히 있는게아닌듯 [1] (211.107) 16.01.21 48 0
795612 도쿄지헨빠세요 도쿄지헨 ㅇㅅㅇ(223.62) 16.01.21 31 0
795611 뭐요? 취향이 특이하다고요? [2] 로지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1.21 5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