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그냥 아무생각없이

즐기고픈 마음 있긴함

근데
존나 시바
내 몸을 원한다는게
나라는 사람을 원하는것이 아니라는걸 잘알고 있음

그냥 얘는 한번 즐기는 정도?

기분나쁨 더더욱이
예의 매너 라곤 없는 놈들이나
못생긴걸로 배배꼬인놈들 마음에 가시돋힌 아이들...
노픽인넘들
너무 나이많거나
적은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 새끼들아
내가 너네 좆이나 빨아주는 창놈인지 아냐 쓰벌것들

여튼 캄다운

번개 자주하는 놈들 보면
자제력 하타치인경우 너무 많이봄
남자친구 있는데
딴놈들이랑 씹하구 댕김

너 싑색햐 너 내친구지만
니 애인두고 그러는거 아니다
후욱후욱...

잘생기고 나 만큼 몸좋은 얘들이 번개하자고해도
안꼴리는 이유가 저거임... 문란하고 천박함

여튼 난 간단하게라도 조금이라도 서로 알아가는게 좋음

때로는 데이트가 섹스보다 더 짜릿하고 즐거움
기억에 오래남고

뭐 다 귀찬을때도 있지만

여튼 번개는 안함
첫날 데이트 하는 날에 술마시고 눈맞아서 갈때까지 가는 경우는 있어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