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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본인의 처녀성(버진)을 비싸게 팔지않냐?

ㅇㅇ(14.46) 2015.08.22 19:22:31
조회 119 추천 0 댓글 1


 

 

영국 본머스대학의 한 남학생이 경매사이트에 자신의 동정을 내놓고 입찰자를 기다리는 중 최고 입찰가를 제시한 낙찰자가 공교롭게도 남성이었다고 영국 대중지 '선'이 최근 보도했다.

이 대학 멀티미디어 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중인 데이빗 버디(19)는 자신의 동정을 이베이(www.ebay.com)에 매물로 내놓고 최소가격 6000파운드(한화 약 1200만원)를 제시했다. 그는 지난 3월 한 여대생(18)이 학비마련을 위해 자신의 처녀성을 경매에 내놓은 것에서 힌트를 얻었다고 밝혔다.

그가 내놓은 상품은 7000회가 넘는 조회를 기록했고 세계 각국의 입찰자로부터 수십 통의 문의메일이 날아들었다. 그러나 이베이는 즉각 경매를 중단시켰고 데이빗은 자신의 웹사이트로 장소를 옮겨 경매를 계속했다.

데이빗은 웹사이트를 통해 "햄프셔 출신으로 올해 19살인 저는 흠 하나 없는 완전신품입니다. 진지한 분만 연락주세요. 스토커나 살인범은 사절합니다"라며 상품을 소개했다.

 

당시 8명이 입찰에 최고가는 6114파운드. 만약 낙찰되면 데이빗은 1000파운드(약 200만원)을 자선사업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학과공부에 바빠 지금까지 진지하게 사귄 연인도 없었고 물론 성행위를 한 적도 없지만 모범생 취급받는 건 싫었다"며 "입찰자가 부디 매력적인 여성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전했었다.

결국 경매는 6114파운드에 낙찰됬고 그는 약속대로 1000파운드를 자선단체에 기부했다.
그러나 낙찰자와의 전화통화를 하던도중 그는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경매낙찰자의 목소리가 바로 남성의 목소리 였다는것.
신원을 밝히지않은 이 남성은 현재 욕지방에 거주하고있는 40대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버디는 즉각 경매를 취소하려 했지만, 경매조건에서 남성의 낙찰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었고 그는 환불을 요청했다.

그러나 낙찰자가 이를 거부, 정신적 손상애대한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버디에게 전액환불과 약간의 보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결과적으로 데이빗버드 1000파운드의 빛만 떠안은 샘이다.

 

 

역관광

 

여튼 첫경험하는 상대랑 하는게

더 흥분된다고 해서

 

스트레잇이나 게이 상대로

전문적으로 아다만 떼는 게동도 많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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