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 LGBT 갤러리

2편모바일에서 작성

ㅇ(117.111) 2015.08.24 08:03:04

조회 41 추천 0 댓글 0

그래서 ㅂㄱ해버렸는데 이게 뭐랄까 형용하기 힘든
기분 나쁜 와중에 이러면 안된다는 도덕적 배반감이랄까
그런게 온몸을 휘감아서 기분이 나쁘지만은 않았음
오히려 좀 들뜬다고 해야되나

그래서 그 찜질방남은 깜깜한 수면실에 손님도 없어서 그런지
약간 더 대담하게 바지를 내리고 입에 가져가 내 걸 빨기
시작하는데 뭐랄까

잘생긴 편이라 주변에 여자가 많고 또 여자 경험도 많은
편이라 매일 능숙하게 여자를 만족시키기만 했지
성적대상으로 전혀 보지 않았던 남자에게 이런 봉사아닌
봉사랄까 뭔가 지는 자기 만족 채우려고 이런 기분나쁜 짓을
하는데 그것두 심신미약인사람 상대로
근데 그거에 흥분해버리니 수치감이 장난아니었다

이만하면 더 참을수없어서 내가 일어나서 아저씨 하지 마세요
했더니 죄송합니다 말도 안외치고 부리나케 도망가더라
이게 약 2주전
반응보고 나머지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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