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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하는 게임카페에서 생긴일인데

ㄹㅇ충(8.35) 2015.09.26 16:24:59
조회 196 추천 1 댓글 9

어떤놈이 동성연애에 대한 이야기를꺼냄


급 인류진보와 연관지어서 기승전 동성연애는 인류의 해악이며 정신질환이라는 글이 바로뒤에 올라옴


그걸본 급식충같은놈이 동성연애 실드친답시고 305호만화를 광고하며 5살짜리 코흘리개 애새끼도 알만한 글을 올림


가또글에 어그로가 꼬인 옹호종자들과 노답실드러들이 싸움이남


그와중에 정신질환이라고 말하는거자체가 취좆에 잘못된글이라는 반박글이 올라옴


싫어할권리나 자유는 있지않냐며 반박하다가 옹호급식충들에게 욕먹은놈들이 빡글올림


그리고 싫어할 권리와 자유가 있다며 다른글들과 다르게 본인은 개인의견을 싸지르는글이 아니라고 주장하며 올라온글.


가끔 게임을 하거나 XXX를 보면

동성애가 무슨 문제냐고 하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은 사람과 사람이 사랑하는데 성은 중요치

않다고 말합니다. 말그대로 사랑만 있으면

된다는 말이죠. 

그런데 그렇게 치면 근친은요? 로리콘은요?

새디스트나 혹은 온갖 변태적인 사랑을 즐기는

사람들도 그러려니 하고 넘길수 있는건가요?

그들도 자신들의 사랑의 대상(친인척, 어린이, 

도구, 심지어 짐승까지)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있는데 어쩔수 없지란 말로 방관할껀가요?

출산률이나 그런 통계들은 딱히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제는 혐오감입니다. 동성애자 및 그 옹호자는 

그러한 혐오를 비정상 혹은 관용이 부족한 사람으로

몰아세우고 마치 그 외의 사람들은 포용력이 넓은

선의 정의로 포장합니다.

하지만 누구든 싫어하는 것에 대한 감정을 표출할

권리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시에서 게이축제를

했는데 구멍이 뚫린 팬티를 입고 누드로 게이퍼레이드를 하더군요.

저는 동성애가 비정상이라고 보는데

이거에 무슨 근거를 대라니? 그럼 동성애가 정상인

제대로 된 이유를 대주세요. 

문제는 저를 비롯한 사람들이 동성애를 혐오한다는게 

문제라고요. 조용히 동성애자들이 보이지않게

지내는건 문제가 아니지만 그걸 이렇게 마도카나

게임내에서 혹은 현실에서 떳떳하다고 이야기하지

말아주세요. 

요즘 XX내에 동성결혼 이야기가 나오는데 만약

XXXX가 동성결혼이 가능해져서 본격

게이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 된다면 캐릭 삭제하고

XX 접겠습니다. 제가 그런 게임을 했었다는것

자체가 소름돋을것 같군요.

논란글로 삭제될것 같지만 하단에 많은 동성애자

옹호글이 쌓여가길래 참다참다 써봅니다.

(관리자님께서 보신다면 동성애관련 글은 어차피

결론지어질수 없기에 제글포함 모든글을 삭제시켜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앞으로는 게임이야기만 했으면 합니다.

리플반박도 받아요

(누구처럼 제 의견만 싸지르려고

쓴글 아닙니다.)




논리 ㅆㅎㅌㅊ 내가 LGBT중에 포함되는게 하나도 없고 주변에 그런사람이 있는것도아닌데 이런논리는좀 아니라고본다.

생각없이 개논리로 어그로끄는종자들이나 노답놈들마냥 실드치는새기들이나 지능적 안티임이 분명


이거보니 LGBT갤 생각나서 올려봄


힘내라 새기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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