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내가 그래도 엄마라고 나름대로 내 도리다해보려고 애써봤는데 도저히 못해먹겠다 씨발ㅋㅋㅋㅋㅋ
내가 이딴 취급 받으면서도 왜 나만 참고 좋게좋게 해결하려고 해야되나 싶다
그렇게 좋아하는 언니랑 동생한테 등골이나 빨리면서 살던가 말던가 ㅋㅋㅋㅋㅋ 지들 조금이라도 생각해주는거라곤 나밖에 없는데 내가 왜 항상 나쁜년 못된년 취급받으면서 살아야되냐? 내가 아주 그냥 화받이지
애미년 나도 지 성격 좆같은데 씨발
돈도 없는주제에 체면차리느라 여기저기 펑펑 써제끼는년이 내가 모아서 나한테 쓰는 돈 그게 그렇게 아깝다고 ㅈㄹㅋㅋ 그게 누구돈이긴 내돈이지 니돈임?ㅋㅋㅋㅋ병신같은년 내가 지들한테 손벌리기 싫어서 내가 벌어서 모은 돈이라고요 그것도 내가 맘대로 못쓰나? 그것도 내가 써봤자 얼마나 쓴다고 지랄이신지 내가 지들한테 언제 한번 용돈이라도 받아봤나 내 또래새끼들은 부모한테 용돈도 받고 카드도 준다는데 해준것도 없는년이 왜 대접은 남과 같기를 바라시는건지 ㅋ 아니 남들 그 이상으로 해줘도 불만가득하시면서 도대체 뭘바라시는건지 ㅋ얻다대고 적반하장이야 지 주제도 모르는년이
그냥 차라리 내가 싫다고 말하면 얼마나 좋아 내가 싫으니까 나한테 들어가는 모든 물질적인게 다 아까운거지
동생 빡통대가리 새끼한테 들어가는 몇백만원이랑 맨날 필요할때만 가족찾고 등골빼먹고 튀는 언니년한테는 몇천을 들이부어도 내새끼 예쁘다 착하다 하시는분이 왜 옆에서 지들 뒷치닥거리해주고 병수발해주는 나한테는 내입으로 들어가는 1500원짜리 김밥도 아까워하는건지 내가 뭣땜에 대학도 안갔는데 진짜 씨발 억울하다
내가 없어져야지 씨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