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샤이닝

스티븐 킹 원작 소설 영화.

워낙 명작이란 말두 많구 게다가 내가 조아하는 작가(스티븐 킹)에 감독(스탠리 큐브릭)의 영화래서 밨다 ㅎ

이건 정말 '광기'라는 말 밖에 더 표현할 것이 업삼... 진짜 함께 미칠 것 가튼 내용ㅎ

2.미스트

이것도 내가 좋아하는 스티븐 킹 원작... 이긴 한데 그냥 단편.

내가 직접 읽어보기두 해따. 영화에 비하면 너무 짧았다. 그리고 결말도 훨씬 이상했다.

영화는 아주 조아따... 결말은 허무하다. 근데 조타 ㅋ...

3.양들의 침묵

할 말 없음...

한니발 렉터로 요약 가능

4.엔터 노웨어

야 이거 사람들 잘 안 밨던데 꼭 바라! 무섭진 않아

하지만 흥미로움 ㅎㅎ '미스터리물'?이라는 장르라고 보면 댈듯 하다

잘 만든 영화구 리뷰없이 그냥 보는 게 조타!

5.마스터즈 오브 호러

이건 영화가 아니라 드라마당.

1편부터 인상 깊어서 계속 봤는데 시리즈 전반에 음울한 분위기가 감돈다.

거장들의 작품이라 그런지 각각의 색이 매우 짙다.

놀라서 숨이 멎을 것 같은 그런 건 잘 없는데 너무 음울해서 우울증 걸릴 것 같당. ㅠ

마지막 일본 감독의 영화는 어린 내 맘에 넘 큰 쑈크여따...  이건 살로소돔에서의 120일? 같기도 햇삼;;;

6.큐브1

큐브1은 사람 미치게 만드는 것 가틈... 나 이거 진짜 7살? 때 엄마가 보는 거 같이 봤는데 진짜 개쑈크엿삼;;;

그리고 중딩 대서 다시 밨는데 또 쑈크엿삼;;;

이거 보고 잼썻으면 큐브 제로도 추천해염 ㅎ 하지만 큐브2는 비추... 개인적으로 별루엿슴

7.베이컨시

두 남녀가 모텔에 묵는 내용인뎅 ㅎㅎㅎ 보면 아라

긴장감이 묘하게 장난이 아냐... 이것두 사람들 잘 모르던데 상당히 잘 만든 작품인 거 가따!!

꼭 바 ㅎ

8.메멘토

이건 공포는 아니었어 ㅋㅋ 좀 지루한 거 시러하는 사람은 비추

하지만 상당히 특이함... 시간 순서도 역순행이구 조용히 충격적인 결말로 나아가는? 내용이나 연출 기법도 훌륭하구

영화 팬이면 꼭 보셈...

9.이그잼

이것두 공포랑은 거리가 멀지만... 긴장댐 ㅎㅎ 굳이 분류하자면 스릴러!

사람들이 회사에 와서 입사 시험보는 거... ㅎ 하지만 주어진 종이는 백지 뿐!

내용 누설은 여기까지 ㅎ 직접 바

10.폰부스

야 이거 진짜 개재밌다... 시사하는 점두 많구...

한 남자가 전화 부스 들어가서 전화를 받는데... 그때부터 모든 게 시작 ㅎ

ㅎㅎ 보면 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