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트젠들 대부분은 알바를 하거나 직장생활, 소수는 그나마 전문직으로 괜찮은 삶을 사는데

이들은 자신이 TG임을 숨기고 사니 사회에 노출이 잘 안됨..

극소수의 TG들이 남들 하루 10시간동안 서서 알바하며 퉁퉁 부어오른 다리 주무르고 사는데비해, 엎드려서 눈감고 신음소리 조금 내주면 1시간에 10만원받는 조건 몇번하고 졸라 쉽게 돈버는거에 맛들여서 아예 '이걸로 쉽게 돈벌고 살아야지~' 하며 나감

그런애들은 반대로 자신을 노출시켜 호객행위를 해야하니 유흥사이트나 까페 ㅅㄹㄴ 이런데다 몸팔려고 광고올리고 개인까페 만들고 노출사진올리고 하니까, 일반인들이나 다른 성소수자들도 TG는 저런사진만 접하게 됨..

그래서 꼭꼭 숨어사는 티지들의 성실한 삶은 알수가 없고 저런 몸파는애들만 여기저기 보이고,,,

이러니 같은 소수자들끼리도 'TG년들은 그거 몸파는데 맛들여서 성실한 일은 안한다며? ' 이런 인식이 뿌리내림

안타깝지.